안녕하세요, 맘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예고해드린대로 로데마이크에 윈드스크린을 끼운 채로 마이크 만지는 소리를 이어블로잉과 함께 가져왔어요. 속삭이는 토킹 버전입니다.
지난주 영상과 다소 주제가 비슷하지만^^;;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만들어 봤어요.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주절 이야기하느라 무슨 얘길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핳.. 제안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꿉꿉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 힘든 와중에 계시는 분들께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모두에게 힘겹고 어려운 시기지만 모쪼록 기운내셨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히 푹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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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