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 영상을 다시 만들어봤어요! 이 채널에서 오랜만에 asmr 먹방 영상인데 이번에 제가 산 비건 라면 먹방입니다 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고양이가 자꾸 방해해서 조용히 먹을 수가 없었네요. 아니, 심지어 제가 안 보는 사이 우리 유라가 생라면을 먹고 있었잖아요. 참... 하여간 오랜만에 이 채널에서 먹방을 올리는데 어떠세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 그럼 즐겁게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Hi everyone! This is a video in Korean and a bit of English where I prepare and eat some vegan noodles while whispering about this and that. My cat also played a big role in this video. I hope you like her. Have a great day or night!
Time Stamps relating to the cat because she gives me life: Eating noodles off table - 5:28 Stove cat - 6:22 Reaching 1# - 12:00 Reaching 2# - 12:24 Reaching 3# - 13:40 Standing in Front of Camera - 17:37 Eating microphone 1# - 17:55 Eating (licking) microphone 2# - 20:38
I had a pretty bad "no-motivation" phase lately.. everything was so stressful and I felt sooo drained from society :/ but then you started making sooo many videos again and now everything's going well again. I'm sure it's bc of you because you're truly a magician when it comes to bringing good mood and sleep. I'm very thankful that you appear on my screen so often now!! keep up the great work Pierre!! we all love you :)
this is relaxing as hell, especially the cooking part! i usually don't care for cooking parts and sounds in mukbangs and i have loved this one. i usually dislike talking asmr mukbangs and i have loved this one. i usually despise broth slurping eating sounds in videos and i have loved this one.
피에르님 영상 소리는 노이즈가 없는 게 요리할 때 소리가 진짜 좋으네요 칼질하거나 끓이는 소리가 너무 청아해요 항상 뭐든 천천히 드시는 거 같은데 라면은 그렇게 먹기에 조금 불편한 음식이긴 한 거 같아요 뜨거울 때 뿔지 않게 호로록 넘겨줘야 하는 느낌 ㅋ.ㅋ 이와중에 냥이 계속 깔짝거리는 거 너무 웃기고 눈치보면서 밥그릇싸움 하는 모습이 넘 재밌어요
라면에 파는 필수져!! 라면은 원래 맛있지만 파넣으면 더더 맛있어지는 ㅎㅎ 냥이가 생라면의 맛을 아나보네요 ㅋㅋㅋ사실 전 당근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피에르가 만든 라면을 보니 맛있어보이네요 ^~^ 이번영상 소리 다 좋아요 ㅠㅠ 도마에 톡톡톡 칼질하는소리도 넘 좋구 라면 봉다리 부시럭거리는 소리도 좋구 보글보글 끓는 소리도 먹는소리도 말소리도 다 좋아요! +냥이가 라면 노리는 뒤통수 너무 귀여운데욬ㅋㅋㅋㅋ 발로 라면그릇 낚아채려 할 때 마다 라면 사수하는 피에르도 귀여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해주시니 진짜 기쁘네요. 저는 당근을 항상 먹어요... 거의 매일 ㅋㅋ 실은 요리까지 찍을 때 시간이 참 오래 걸리긴 하지만 동영상을 편집할 때 아 찍어서 다행이다. 요리하는 소리는 너무 좋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라면을 준비할 때 요리한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ㅎㅎㅎ 우리 유라는 진짜 웃기는 고양이예요. 왜 제가 먹는 것에 그렇게 관심이 많을까... ㅎㅎㅎ
말씀하실 때 팅글 너무 좋아요~ 라면드시고 있는 모습 바라보고있는 고양이의 시선처럼 똑같이 바라보고 있었는데 침삼키는 고양이의 모습에 귀여움이 넘칩니다^^ 지금 라면 먹고 싶어요~~꼬르륵~ 시~~원~하다~ 한국어 엄청 잘 하십니다. 저는 지금 라면 먹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That might be a good idea. Or not. Talking about class, I'm working on a video for those times (writing this vaguely here. Just expect something related to what you said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