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소리가 예측할수 없게 들려와서 자꾸 움찔움찔거리게 되네요 팅글굳이네요. asmr하면서 무식하게 자극적인 소리만 내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면 팅글은 커녕 소음으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심스럽게 내는 소리가 예측을 못하게끔 불규칙하게 들리면 팅글이 팍팍옵니다. 마치 음악과도 같이요. 음악을 통해 쾌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 선율이 인간뇌가 예측할만한 다음음을 미학적으로 파괴시키기 때문에 그일탈로 자유감 혹은 쾌감을 느끼는것이죠.
@@rkdruddnr1 언제 진리이고 정론인것 처럼 말했죠??? '팅글은 커녕 소음으로 느껴집니다'...가 정론인양 말한겁니까?ㅋㅋㅋ 자기가 느끼는 바도 말못하나요? 유툽에서 제 느낀점을 음악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과학적이유과 같이 예를들어서 표현한건데... 이런것도 말하면 안되나요?ㅋㅋ 어이가없넹;...아 '던공' 이시구나...수고요 ㅎ
에휴.. 어떤 부분이 잘못 된지도 모르네.. 팅글은 커녕 소음으로 느껴지는건 본인의 취향이 아니니까 그렇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니 제가 상관할바 전혀 아니구요. 님이 소음으로 느끼는 게 취향에 맞아서 그걸 청취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걸 다 싸잡아서 '무식하게' 자극적인 소리만 낸다 라는 부분이 당신이 좋아하는 것만 맞고 남이 좋아하는건 무시하는 발언인거에요. 당신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고 자신의 취향을 밝히는거나 느낀바 감상평을 남기는거야 당연히 님 자유고 문제 될거 없는데 자기가 안 좋아하는걸 비꼬거나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게 문제라는거에요. 정확하게 제 말의 논지도 파악 못 하시고, 제가 먼저 시비건것처럼 느끼셨을 수도 있지만 제가 먼저 언행을 함부로 한 것도 아니고 자기 맘에 안 들게 한 소리 들었다고 뭐 다 파악이라도 하신듯 비하하시는게 수준이 보이네요. 무슨 게임을 하든 뭔 상관입니까.. 전 님이 집에서 야겜을 하든 무슨 게임을 하든 그런거로 정공이니 어쩌니 사람 판단 안 합니다 참...
@@rkdruddnr1 무식하게 자극적인 소리만 낸다라는게 왜 제가 좋아하는건 맞고 남이 좋아하는건 틀리다는 의미가 내포된거죠? 취향이란게 선호하는게 있으면 선호하지 않는게 필수불가결하게 따라오는거죠. 제가 조심스럽게 소리내는게 좋고 과격하게 소리내는게 싫다는데 그럼 무식하게 과격한 소리가 싫다라고 말도 못하나요? 님은 그냥 단순히 무식하게 라는 과격해보이는 워딩에 매몰되어서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것 같네요. 이말에 뜨끔하신거라면 피해망상이 심하신거구요. 던파영상도 지우셨네요. 피해망상이 심하신거 맞네요. 스스로 남이 하는 게임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면서 판단된다는걸 무의식적으로 알고있네요.ㅋ
I want you to make it for men in the Japanese version. The majority of Japanese female AMSRs are not heartfelt, hiding their masks and facial expressions, and I became depressed after receiving threats and retaliation from the entire city for the nursing care harassment protests of my mother's terminal years! Please, please!
Thanks to the cute thumbnail I would like to end up saying something rude by which I would be blocked, although I won't. I would rather say what everyone will become fortu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