ㅘ 달순님 아까 이거 업로드 된거보고 이따 집가서 씻고 들으면서 잠들어야겠다하고 누워서 보고 오 시간도 적어주셔따 하고 구경하는데 제 닉넴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10초 동안 ...!!!!!! 이러고 있었어요 대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근데 이어블로잉이 이렇게 자극적이지않고 편안하게 다가온거 처음이에요ㅜㅜ 사실 지금도 듣는데 잠와서 점점 손가락에 힘이 풀려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잠들면 내일 또 들으러와서 댓글 마저 써야지.. 저 아직 블루메리 까지 못가고 수다떠는곳 듣구있단말이에여 근데 넘 잠와여.. 아 근데 달순님 토킹 대박 팅글오져요...... 어 마자여!!!! 완전 대박 짱인데요 제가 들은 이어커핑 중에 제일 최고에요!!!!!!!!!! 짱 ㅜㅜㅜㅜㅜㅜ 또 들어야지이ㅜㅜㅜㅜㅜ
일단 긴시간동안 촬영해준 달순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그리고 달순님의 허리와 어깨 팔꿈치 목에 파스를 드립니다. 듣는 재미도 있었는데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이불밖은 위험하다는 것을 실천하고 계신 달순님과 이리저리 바뀌는 자세 너무 좋네요 ㅋㅋㅋ 그리고 한번씩 눈 마주칠때마다 너무 이뻐서 심쿵심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