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빈이는 참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 빈이 추억팔이하면서 쫑알 쫑알 신나서 이야기해주던게 너무 좋았어. 자기전에 꼭 누가 동화책 읽어주는거같고. 빈이의 어린 시절이 따스하고 포근하고 좋은 기억으로만 있었다는걸 듣는게 나한테도 참 위로가 된다… 새삼 또 우리 빈이한테 고맙네. 너땜에 참 행복했다….
Los Bts se me burlan de mi Salud dime que puedo hacer por Favor😂le edado Todo mi corazon dime vida porfis 😢triste tu me entiendes Amorsito 7:24 demis Pasos de Baile que hago en mi Casa .es por mi salud
이제는더 이상 없다는 게 영상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게 정말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그런현실.믿고 싶지도 않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살아 있을 것만 같아 이렇게 말도 이쁘게 하고 평소에 주변 사람들 잘 챙기고 너무너무 착한데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너무너무 이쁜데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고. 너무 속상한 것 같아 너무 보고 싶다. 가수해줘 고마워
빈이가 추천해준 곡도 나미님 음악인데 옛감성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빈이가 이렇게 사담해주는거 너무 좋아요 할머니할아버지한테 모닥불옆에서 옛날느낌 듣는 것 같은 정겨운 정서가 느껴져서요~빈이 옛날추억할때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거 보면 너무 좋은 기억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근데 빈이가 느끼는게 저도 어떤 건지 알아서 너무 공감이 돼요 정이 넘치던 빈이 조금 느리던 빈이 그런 빈이라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아또 눈물이 나네요ㅜㅜ빈이가 쫓아가기에 세상의 속도가 너무 빨랐나봐요
물론 달콩이 얼굴이 나오는 것도 좋지만 보이스온리가 그릏게 좋다~♡ 기억력좋고 세세하게 얘기해주는 사람 정말 좋아~ 그거 머리 엄청 좋은건데~ 머리는 좋은데 공부가 싫었구나~ 아이돌 해주려고 그랬네~ 그랬어~♡ 어머님 진짜 대단하시다~ 그 아침에 수영을 ㄷㄷㄷ 역시 잘되는 사람에겐 그에 걸맞는 부모님이 있다니깐~ 평소에 달콩이 행실을 보면 가정교육 잘받았다는게 보이더라니~ (feat. 태풍올땐 배달 시키지마~ 얼마나 힘드시겠어~)
@@winterlee1788 당연히 힘든부분이 있었을수는 있겠지만 그게 어두운으른섹시컨셉때문으로 힘들었을거라고 추측하는건 무례한 추측입니다. 언제나 무대에 진심이었고 본인 솔로곡도, 콘서트 커버곡도 섹시한 컨셉으로 무대를 열심히 준비했던 아이입니다. 소속사에서 가장오래 일한 빈이의 의견이 들어가지 않았을리는 없겠죠. 그냥 빈이가 준비했던 무대를 그자체로 예쁘게 봐주셨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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