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 이때 표정 정말 싱그럽다..스케쥴 많아서 잠도 못자고 피곤했어도 이때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으로 가득차 보여 표정이 너무 싱그럽고 밝아 , 얼굴도 보는내내 미소짓고 있구.. 앞날에 이런 끔찍한 그림자가 질지 누가 알았을까.. 너무 비통하다 인정하고 싶지 않다..
Though Eunwoo is my bias, I have always noticed, recognized and appreciated Moonbin and Sanha's dancing, singing skills plus killer stage presence. HWA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