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이 곳은 운이 좋게도 캐주얼로 하루만 일하러 갔다가 일 제안 받은 곳이라 면접은 딱히 보지 않았는데, 그 당시 호주 작은 카페에서 6-7개월 정도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손님들과의 의사소통은 가능했던 정도? 입니다! 보통 면접 때는 간단한 것만 물어보고(경력은 어느정도 있는지, 호주에서 있는지 한국에서 있는지, 호주커피에 대한 기본 지식은 있는지 등등) 보통 트라이얼을 통해 결정이 되는 것 같아요. 어떤 곳들은 트라이얼부터 바로 시작하고, 그 이후에 간단한 대화를 통해 (맘에 들면) 로스터, 시급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들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