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Brawl Chess] Assemble! e41 (see description설명참조) 

결론만 말씀드리면 ‘아이템이 좋아서’가 맞긴 맞습니다. 몇 개월 된 영상이라 지금과 또 플레이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스킬구성이 OP급인 영웅들의 “마법아이템”을 활용해서 ‘일부러’ 합성하지 않고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이 게임에서 전투력은 상징적인 지표일 뿐 승패를 결정하지 않고, 성장면에서 호흡이 긴 게임이라 인게임 컨텐츠들을 모조리 활용해서 성장하다보면 이런 플레이도 가능하다 정도가 영상을 통한 메시지가 될 수 있겠네요. 때문에 합성(업그레이드)보다 조합구성이 더 중요하며, 단순 전투력보다 잠재적인 ‘라운드 내 성장’(이 전투력에 반영이 안 되므로) 이 더 중요합니다. 좀 다른 표현으로는 영웅과 진영, 클래스, 마법아이템 등을 얼마나 이해하고 전술적으로 활용하는가 가 더 핵심인 게임입니다.ㅎ

@@jinnyphe3806 한가지만 더 문의 드립니다..제가 과금러가 아니라서..아이템이 좋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하신것 처럼 저도 그렇게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합성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각 캐릭마다 상관관계가 있어서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전투력이 높아질수도 있는것일까요?

@@user-lEtOpGuN 주요한 마법아이템(이 무엇인지 구분하는 것조차 상당한 경험과 데이터를 필요로 합니다.)이 없는 상태에서 성장할 방법이 좀 난해하긴 하지요. 일단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매우 오래(4년) 했을 뿐, 헤비 과금러가 아닙니다. 초창기 2년 여 정도는 채스패스만 꾸준히 과금했습니다만, 그 이후는 지금까지 특별히 가성비 좋은 이벤트 오퍼가 왔거나 필수로 여겨지는 펫 룰렛 정도에 과금했던 소과금러입니다. 아무리 많아봤자 한 달에 3만 원도 안 쓰는 거 같네요. 여하튼 그러한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던전(은 현재는 레벨 제한 해제에 부족함이 없다면 굳이 올클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의 균열(도 '6000보석 사용' 같은 소모적 미션 앞에서 더이상 진행하지 않습니다.)에 대한 꾸준한 공략과 달, 분기, 반기 단위 성장 루틴(매우매우 대충이라도)을 머리속에 그려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마법아이템 없이 현재 제가 올리고 있는 영상들의 조합구성과 확장 타이밍 및 포지션 구성을 활용할 경우 전혀 먹히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럴 경우에 추천할 만한 조합은 노벨-주술사로 최대한의 교환비를 가져가면서 제우스, 메리, 한소 또는 3지배자 조합 등의 후반까지 버티거나 효과가 확실한 구 대진영 즉, 제국, 언데드 정도를 활용하시는 것이 플레이 상으로는 가장 무난합니다.(과거에는 8유닛 이상 진영이 저 둘 뿐이었습니다.) 합성 자체는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리그가 내 영웅들의 성장에 비해 어디 쯤인가를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는데, 우선 주력 영웅들 평균 레벨, 다시 말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영웅들에 비해 적 레벨이 20% 정도 높을 때까지는 사실 어떤 전쟁군주, 펫, 조합을 사용하건 합성을 충분히 하고 적절한 배치를 할 경우 무난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 이상 30% 정도까지는 전투 내 마법아이템과 합성 없이 버티기 어려운 구간이 되며, 적극적으로 OP들을 활용해야 합니다. 이 게임에서 OP는 라운드 내 성장성이 있는가 없는가로 판단하면 거의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야라, 아리오치, 한소 정도가 마법템 없을 경우 OP라고 봐야하지요. 물론 전체 데미지를 가하는 전설들도 같은 급이겠고요. 방향이 이상한 답변들로 생각되실지 모르지만, 요컨대 '어디에서 플레이 하는가?'가 오히려 플레이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최대한 높은 곳에서 플레이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마법아이템을 최대한 갖추고(대표적으로 블레어 신성템 하나를 위해 150 마법광석을 몇 달에 걸쳐 모은다는 방법이 있으며, 신성템 업을 위해 파랑 220, 보라 330, 골드 480 룬도 필요합니다.) 온갖 컨텐츠들을 매우 전략적으로 계획해서 공략해야 하며(예컨대 시간의 균열 6000보석 사용 발판에 맞춰, 체스패스 완료를 위해 보석을 사용한 뒤, 500에 스페셜 스크롤을 두 장 씩 받아내서 다음 두 번의 70 스크롤 오픈 이벤트에 사용할 140장을 모아둔다. 든지...) 계획만 잘 세우면 과금이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jinnyphe3806 이 게임이 나온지 그리 오래되었군요? 저는 시작한지 몇달도 안되어서 .. 모르는것도 많고..초보라 그런듯 합니다..초기에는 그저 각 캐릭 업만해서 별을 높혀서 공격을 했는데.. 전투력이 많이 오르지 않더군요.. 다른 상대측은 갑자기 배이상 오르는데 별도 업구래이드도 안된 별1나 짜리로.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아 경기 시작시 각 상단위쪽에 어떤캐릭에 특성이 나오잖아요? 거기에 마춰서 배치를 하면 보너스 해택같은것이 있는건가요? 어제 그리해보려고 노력을 해서 상대와 끝까지 가서 제가 전투력이 낮은데도 이겼거든요..

@@user-lEtOpGuN 영웅 설명 안에 해당 진영과 클래스 로고를 터치해보시면 해당 진영과 클래스의 효과를 알 수 있으며, 전투 중에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 조합들을 실시간으로 바꿔가며 활용해야 합니다. 예컨대 4제국4언데드를 구축하면 대충 버티기만 잘해도 힐러가 없는 적 조합은 일정 시간 후 언데드 시너지로 피가 빠지다가 제국 시너지로 처형된다든가 하는 요령이 가능하죠. 거의 모든 진영과 클래스가 이런식으로 중첩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핵심이죠.

1st. There is no human player in the Rank mode. It could be the combination is someone had used that, but basically enemies r AI. Different lvl, different equipments, etc… from real players. 2nd. Resist defends magic, means, reduce the damage from skills. The clue that AI is fool is the point. Though the enemy made 250+ Resist by 5 Priests, but I made 200+ by just DouBlair(2 Blairs in the same field). 3rd. So, it’s not fear about me. Maybe that had been for a case like 4 star Zeus with Shamans. 4th. The resist is useless against 6+ Beasts or 4+ Warriors so. Need Defence for enduring them. My team is similar cuz of Yarra’s overlapping atk add. Oh, there’s the commander(warlord) Barbatos too. Means, the good party has hybrid damages definitely. 5th. The reason that Blair who has DMI(divine magic item) is the OP of OP is caused that she provides both of Defence & Resist, even Strength. Means, she covers by alone as much as Guardian, Priest, Primal.

There’re some reasons… 1st. for restricting short range units, lock them in back. 2nd. the reason to lock them cuz above all ‘don’t die 1st by Beasts or Elves, etc’. 3rd. when use the wall, then adjacent squares r limited, can force the atk spot of Slayers. 4th. with considering units’ atk speed & range, can crush the enemies’ formation.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