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박이 임기전 부터 청계고가도로가 무너지려고 해서 고가도로 허물고 재개발 확정되었었음. 그러자, 생색내기 냄새를 기가 막히게 잘 맡는 명박이가 지 업적으로 세울려고 임기내 마치려고 해서.. 충분한 사전 조사와 검토, 유물, 유적 보존 계획없이 졸속으로 추진하느라고 청계천 유적 마구 파헤치고 유물 다 갖다 버렸음. 이제 또 막대한 세금 퍼부으며 명박이가 갖다 버린 유물들 긁어 모아 복원한다고 함... 이렇게 자기나라의 역사 유물, 유적지 훼손, 파괴에 환호하는 뻘갱이 중공 홍위병 간첩들이 설쳐대니 세금 낭비, 세금 도둑들이 날뛰는겨...쯧
사자방으로 100조원 해드신 분이 청계천 만들었지^^ 원래 청계천은 인왕산 자락에 흐르는 물이 내려오는데 인위적으로 한강물 퍼와서 내려보내서 하루 4천만원 비용이 들고 개발하면서 문화재 제대로 고증도 하지 않긴 했지만 이명박이 잘한 몇 안 되는 사업. 뒤로 얼마나 해먹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