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아베마리아를 하모니카로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또다른 감동입니다.오늘은 다솜이님의 더욱 간절한 어떤 기도가 담긴듯하여 더욱 잔잔한 여운이 남아요.(항상 여운이 남지만...^^) 풍요롭고 아름다운 연주는 시간이 걸리는 지하철 탑승의 지루함을 덜어 줬어요.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천하를 구원하신 구주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신 어머니 마리아를 노래하셨네요 🎉🎉🎉🎉🎉 삼복의 마지막 말복의 더위를 잊게하는 선율에 눈을 감고 감상해봅니다. 청아한 트레몰로의 음색이 깊이가 있는 샘물 같습니다. 은혜가 있는 연주에 심령이 가난한 자 되옵니다. 즐감합니다 ~~~~🤩
너무도 아름다운 곡~ 올리고 나니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주홍 님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지는 응원~ 마음 안에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좋은 모습으로 보아주시니 그리 살아가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한 차례 소나기 쏟아지고 나니 더위가 주춤 해진 듯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더위 건강히 건너시길요. 주홍 님.~♡
다솜이님 성스러운 노래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연주 해 주셨네요 천사 가브리엘이 아기 예수를 잉태하게 될 성모 마리아를 찬양하는 의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마리아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발을 잡고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이 생각 났습니다/ 그 마음으로 하모님의 연주를 듣습니다. 정성을 다 한 작품에 마음으로 응원드립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곡~ 곱게 담아 내지 못한 부족함에 부끄럽습니다.... 성모 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모든 것을 마음 안에 품으신 성모님의 자애로움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내려 주신 따스한 응원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모모니카 님.~♡
Sò tantu cuntentu per ciò chì fate è sparte. Pensu chì questu hè una cosa pusitiva. Per piacè cuntinuà à fà è sparghjela largamente à tutti. Spergu chì avete un ghjornu fe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