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비원에이포를 좋아해온 현 고3입니다. 이렇게 다시 컴백할 지 상상도 못했는데 3명이 된 지금도 끝까지 바나를 잊지 않고 비원에이포로서 책임지고 활동하고 있다는 것에 진짜 고맙게 생각해요 이런 모습 보니까 진짜 울컥하네요ㅜㅜ 누구나 한번씩은 바나였던 경험 있지 않나요..? 앞으로도 계속 활동할 수 있고 상처받지 않고 잘 활동할 수 있도록 한번씩 다들 응원해주세요!!!
아..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들 내사랑 비원에이포💖 찬식이 라이브많이 늘었다,, 3인체제로 첫 정식복귀라 참 부담감도 많았을텐데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게 보여서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신우는 뭐 말할것도 없이 항상 맏형으로 중심잡아주는 피지컬장인, 산들이 노래하면서 슥 웃는거 진짜 세상 행복해..사랑해 모두 수고해써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