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를 결성하고 4중창의 리더가 될 미래를 전혀 알지 못하고 클래식 길로 가던 어린 민규님! 그때도 눈에 띄게 아름다운 목소리이네요. Bach Cantata 를 부른 여러 테너들 중 다른 부분은 몰라도 목소리만큼은 가장 순수하고 맑고 청아할거라고 생각해요. 들으면 빠져드는 마법의 목소리.
True testament to the years of classical training! When gloriously singing solo, there’s no place to “hide” that spectacular clarity and brilliance and lightness of tone. So impressed with his breath control and phrasing. How about a solo album of only classical offerings? Marvelous Mingyu!
Cho Mingyu, es espectacular, con esa voz maravillosa que el creador le dio, por algo es el líder de Forestella, grandioso 👏🏼👏🏼👏🏼👏🏼👏🏼👏🏼👏🏼👏🏼👏🏼👏🏼👏🏼👏🏼👏🏼👏🏼👏🏼👏🏼👏🏼👏🏼👏🏼👏🏼👏🏼👏🏼 y lo carismático que es, Woooo Maravilloso ❗️
당신의 예술적 재능과 감수성은 주위와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되어주네요. 특히 눈으로 볼 수 있어 좋아요. 노래하실 때 내적 에너지와 정성스런 노력. 예술성이 마치 오로라처럼 휘돌아 나오는 것 같은 기운을 느껴요. 표정에 어린 몰입과 환희에 함께 동화되어 그 빛에 물드는 기분입니다. 당신은 어쩌면 영혼의 치료사일지도... 귀한 재능 영상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Mi hermoso principe de los gatitos saranghae mi chulo hermoso my ángel of the music mi bombón hermoso mi joseon moon mi light wind tenor eres el amor de mi vida entera saranghae saludos desde México Pachuca hgo 😘
Marvellous maestro Mingyu! ❤️🙌 I love you singing classical pieces like this! Wow! Please sing more like this besides your masterpieces with Forestella! 😍🙌🎵🎶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왔어요. 아마 제가 이 채널에서 제일 많이 보고듣는 영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매 상황에서 저에게 힘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민규님 목소리. 민규님을 일찍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민규님을 처음 봤을 때가 열넷이었는데 이제 열여덟, 곧 열아홉을 눈앞에 두고 있네요. 내년에도, 내내년에도 변함없이 응원해요❤ 그리고 변함없이 감사드려요.
Oh. Mingyu, Bach and your voice were made for each other! You manage his runs so masterfully!! No matter how hard I worked I could never do them without sneaking in a breath. And you were so young when you sang this... truly your wondrous talent will be forever! I so admire you! Take good care of you and that incredible voice. FORESTELLA is so blessed to have you.
잘 모르지만 어릴때부터 Bach 는 그냥 좋았죠 후에 그게 평균율이라는것도 알게되고. . Bach 중 coffee cantata 도 있어요 그것도 꼬옥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Aha의 Take on me 도요. . 민규님의 영역은 너무너무 넓어서 놀라울 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