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자, 특파원으로 뉴스를 통해 만나던 사람 조정민
그 뉴스를 통해 세상의 부패와 부조리를 고발하던 그가 목회자가 되어 돌아왔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하던 그는
사회적으로 성공은 했지만
모두에게 불편한 존재였다
쉰세살, 세상 모두가 부러워하는 자리를 박차고
신학을 시작했고 2007년 목사가 되었습니다
돈, 권력, 명예를 쫓아 살았던 25년
그것들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하나님을 만나고서야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간다고 고백하는
조정민 목사의 이야기를〈새롭게 하소서 클래식〉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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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TV 새롭게 하소서 (SD)
〈2009년 02월 방송│새롭게 하소서 조정민 목사 편〉
CBS 콘텐츠 다시보기는 어플리케이션 'CBS 만나'에서
☞ appradio.c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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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