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M COUNTDOWN|Ep.849 배드빌런 - 배드빌런 (BADVILLAIN - BADVILLAIN) World No.1 K-POP Chart Show M COUNTDOWN Every Thur 6PM(KST) Mnet Live on Air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엠넷 생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iskiiwizz536 when it comes to producing a great set of abs it’s not so much weight loss that you need to focus on, but rather fat loss. They can keep up with these strenuous workout dances they have to have energy. I doubt they are starving themselves.
Absolute beasts. A lot of heavy hitters in this group. So long as their company makes the right moves and has their shit together, this group has massive MASSIVE upside potential.
엠마를 무슨 생각으로 데뷔 시킨지 모르겠음 아무리 아이돌에서 댄서로 전형한거라지만 대중이 아는 엠마는 댄서 그 자체임 많이 알려진 엠마를 메인으로 홍보하고 안무도 엠마위주 썸네일도 거의 다 엠마.. 엠마가 알려졌으니까 엠마로 홍보를 돌리면 엠마가 입덕문 역할을 해서 다른 멤버들까지 알아보게 해야하는데 메인인 엠마가 아이돌로서 매력이 없으니 전혀 그런 효과가 없음 그냥 그룹에 댄서라는 이미지만 채우게하고 있음 심지어 요즘은 퍼포말고 보컬을 강조하는게 더 먹히는 추세인데 댄서로 유명한 엠마를 또 퍼포로 강조하면 어떡함..? 이미 엠마 춤 잘 추는거 모르는 사람 없고 댄서로 이름 날렸는데 계속 춤 잘춰요는 전혀 의미가 없음 오히려 악효과임.. 윤서 인혜 매력있는 멤버들이 많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엥 엠마? 스우파? 댄서아니야? 반응만 보이게함 그리고 다른 멤버들이랑 조화가 1도 안됨.. 너무 노티나는 느낌 그냥 엠마라는 댄서와 배드빌런같음 그래서 홍보를 그렇게 돌리는데도 별 반응이 없는거임 퍼포 강조 전략은 1~2년전에 먹혔을 전략인데 판단을 잘못한듯 잘 되고 싶었으면 이런 전략 세우면 안됨 회사가 바보인거임 이건..
Every performance is a must-watch. I watch every performance and them doing a little improvisation on each of their own part shows that they do really enjoy and slay their own choreo, not as Robot, but Queen BadassVillains eating chor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