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arter Ari Hotel, a favorite among Koreans. Located in the up-and-coming Ari area, It is loved for its rooftop pool and high-rise buildings. The Quarter Ari by UHG โรงแรมเดอะ ควอเตอร์ อารีย์ บาย ยูเอชจี maps.app.goo.g...
Nice to see you after a long time. I am so happy that Aloe came here during a busy life. Most of the hotels in Turkey were very disappointing, so I was satisfied with this Bangkok hotel. I am preparing for a trip to Thailand again.
매번 새로움을 시도하는 노세요 티뷔랍니다 :) 시끄러운 둘의 보이스 대신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들으시라고 ㅎㅎ 소개한 호텔은 도시의 가장자리에 있어서 이런 뷰를 보여주네요 도심 한가운데 였다면 시야가 막혔을텐데 이리도 시원하게~ 덕분에 한국 돌아오는 마지막 시간까지 여유를 즐겼습니다 그냥 여기서 뒹굴뒹굴하다 수영하다 뱅기타러 고! 마지막 주에는 저녁마다 마른 번개랑 폭우가 번갈아와서 호텔에서 뒹굴하기 딱 좋았습니다
Swimming pool 과 Fitness 정말 맘에 드네요 식사도 Not Bad ~ 호텔 조식 먹고 싶네요 아내, 아들, 딸 가족 모두가 가져 온 각자의 음식이 한 테이블에 놓인 것을 보는 순간 정말 행복한데~(저만 그런가요 ㅋㅋ) 태국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지네요 ㅎㅎ 갑자기 영상 수준이 프로급으로 바뀌었네요 잘~ 봤습니다
조식때 먹는 즐거움 보다 주변을 분석하는 즐거움이 클 때가 있지요 어느 가족은 마스크도 안하고 음식도 이리저리 헤집는 반면 어느 가족은 조용히 앉아서 먹을만큼만 퍼오고 줄도 잘서고 조용조용 대화를 하고 어느 커플은 간밤에 만났는지 대면대면하고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인연들을 보면서 생각하는 즐거움까지 얻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곧 추석이네요 이제는 가족과 사촌들이 잔뜩 모여 시끌벅적한건 옛말이고 조용조용하게 지나가겠네요. 점점 모이는 이유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
@@kinnikujustin 저희 가족은 아내의 직업 특성상 남들이 가는 성수기 아닌 휴가 끝물에 날을 잡아야 하네요ㅠㅜ 방학 시작 3주는 풀타임 XX라서요 그것도 28년 째~그나마 올해는 아직 계획도 없습니다 아들에게 자주 하는 말 " 너는 능력 빵빵하게 키워 전업주부하고 살거라 " 올려 주시는 영상 잘 보겠습니다 ㅎㅎ
꺄아악 우리 목소리 ㅎㅎ 넘 싫어 싫어 ㅋㅋ AI는 가끔씩 정보를 요구할 때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쿼터 실롬 좀 좁기는 했지만 이리저리 다니기에 좋았다는 (뭐 그거면 된거죠) 아리 부근은 예전에 엄청 다녔던 곳인데 그때는 허름한 동네였는데 이번에 가서 놀랐어요~ 완전 핫해!
😘 I'M SO EXCITED !!! I ♥I love the vibes of BANGKOK ☺ Amazing view, It makes me feel refreshed so beautiful, peaceful, and clean 😚 TAKE CARE OF YOURSELF ♥ Travel safe & Enjoy the journey thank you for sharing wonderful and high-quality content
여기 예약하고 인터넷 많이 뒤져봤는데.. 딱 영상으로 보기 좋게 해놓아주셨네요?! 남자 혼자 가능여행이라 숙박에서 돈 그렇게 많이 쓰고싶지 않은데..작년 싱가포르 여행에서 숙소를 너무 아꼈더니 해외여행 중 최악의 숙소를 경험해서.. 수영도 하고싶어 어느정도 가성비 호텔을 찾다가 여기 찾았거든요~ 감사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당
그래서인지 체크인 부터 주변에 한국말이 많이 들립니다 태국에 오래 있으면 한국어가 반가울 때가 있어요 ㅎㅎ 풀은 있는 인피니티풀이라 쉬엄쉬엄 놀기에 좋아요 그리고 오픈/클로징 타임이 여유로워서 밤늦게 놀기도 좋구요 머무르는 동안 번개가 많이쳐서 매일 그거 구경한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