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때 증산 개벽 사상에 빠져 헤매다가 54세 때 라즈니쉬 마하라지 마하리쉬 책에 빠졌다가 64세 때 윤홍식 선생님 강의를 보게되어 개벽의 진정한 뜻을 알게 되었고 견성과 육바라밀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된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현 66세까지 열심히 강의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하는 대표님~~~ 이강의를 듣다가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법공의 지혜를 깨달아 모든게 내안의 참나 즉 나에게로 부터 나왔으니 내가 바꿀수 있다는 설명에 새로운 눈이 떠집니다. 그래서 가능한거구나 내 에고를 정화해나가는것이 ~~~ 그리고 나한사람 돈오와 점수를 제대로 닦아나가는것이 세상을 밝히는거라는 이해가 일어나니 게으름을 필수가 없다는 알아차림이 일어납니다. 더 부지런히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면서 곁에 계셔주세요~~~
모양으로 부처를 보려하거나 소리로서 부처를 찾으려하는자는 삿된 도를 행하는자로서 길이 부처를 볼수 없을것이다. 는 글이있다. 부처는 어디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보는것이다. 부처의 눈으로만 부처를 볼수있다. 여기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가 있다면 그 엄마가 부처가 아니라 그모습을 내가 부처로 본다면 내 내면의 불성이 부처를 보는것 아닐지?
장음인 단어의 첫자를 짧게 잘못 바ㄹ음한 예: 돈오, 개체,보조, 개체적, 자! 보시ㅂ시요, 교종, 점수, 등 자고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단음이 ㅂㅜ정하면 말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강의는 참 좋습니다. 군소리 없이 다른 강사와는 다르게 조리가 있읍ㅁ니다. 책 한 권 권하고싶습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입니다. 미국 변 완수 배
부분적 자명함으로 위선한다고 여러분들 껍질 벗겨서 전과를 올리셨네요 향원이죠 그사람은 대부였지요 혹세무민의 사람이죠 그런데 이분이 비판한 위선자라는 사람들보세요 혹세무민과는 거리가 멀어요 겨우 밥숟갈 드는사람 약자들 편드는 사람 뭐 그정도 근데 정말 혹세무민의 살을 사는 사람들 한테는 말한마디 못해요 사회 역사의식 빵점 그냥 종교적 진리곁에서 군불이나 쬐심이
색명을 가진 있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인간성이 작은 사람에게는 참나라고 하면은 색명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은 인간성이 작구나 하고 생각을 하는 생각을 할수가 있지만은 참나라고 하면은 색명자처럼 참나가 색명이 참나라고 오해속에서 색명이 참나구나 하고 끝까지 참나의 개념이 색명인 것이 되는 경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