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i think you are the same league with supercell or mika kobayashi. you should really make your own song/ anime opening, that would be really fantastic
휘몰아치는 바람을 따라 산산히 부서져 가 내 발 끝에 폭풍같이 어지러운 때 온 통찰을 내게 주소서 여왕에게 경배를 보내라 이 흥망은 변화하는 것 Selah selah 찬양하거라 갇혀진 이 목소릴 들으라 보아라 그대의 공허함을 감정은 나를 관통하노라 온 통찰을 내게 주소서 여왕에게 경배를 보내라 이 흥망은 변화하는 것 Selah selah 찬양하거라 갇혀진 이 목소릴 들으라 Fair Moonlight, Will you fill my void eyes? 여왕에게 경배를 여왕에게 경배를 Selah selah 찬양하거라 갇혀진 이 목소릴 들으라
굳이 못뽑으시겠다면 자기에 맞는캐라도 쓰세요 10000원 5000원만 있어도 월륜 등 계정사서 하시면 할 맛납니다 처음에 B A는 재미가 많이 없습니다 강해지고싶다면 5000 . 10000원 추가하시면 되는데요 처음엔 수정이 많이쌓여 기원의땅에 투자만해도 거기에 S를 또 얻을 수 있습니다 저도 노래로 시작했지만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계속 하는 중 입니다 ( 테리 테리 !!
I cannot handle this version. I just cried. Your voice captures the inner pain of this song and I feel it with every note. Please do a cover of the other songs too.
휘몰아치는 바람을 따라 산산히 부서져 가 내 발 끝에 폭풍같이 어지러운 때 온 통찰을 내게 주소서 여왕에게 경배를 보내라 이 흥망은 변화하는 것 Selah selah 찬양하거라 갇혀진 이 목소릴 들으라 보아라 그대의 공허함을 감정은 나를 관통하노라 온 통찰을 내게 주소서 여왕에게 경배를 보내라 이 흥망은 변화하는 것 Selah selah 찬양하거라 갇혀진 이 목소릴 들으라 Fair Moonlight, Will you fill my void eyes? 여왕에게 경배를 여왕에게 경배를 Selah selah 찬양하거라 갇혀진 이 목소릴 들으라
과장이 아니라, 여왕에게 경배를 보내라. 딱 듣는 순간, 마음이 술렁거리는 느낌과 함께 왠지 모를 눈물이 나왔다... 어쩜 저리 성스러운 분위기를 내뿜으며 노래를 부르는 걸까... 권태함이 느껴지는 음색은 요염하다 못 해 농염하다.. "산산히 부서져 가 내 발 끝에"라는 부분에서는 진짜 여왕이 자신의 발끝을 내려다보며 부서져가는 모든 하찮은 것들을 바라보는 장면이 연상된다.. 진짜 음색과 표현력, 미쳤다리 도랏따... 정말 경배할 기세로 감동에 벅차올랐습니다... 저는 다즈비님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와아아앙아ㅏ아ㅏㅇ!!
Befall 원곡: HOYO- MiX 가사: 휘몰아치는 바람을 따라 산산이 부서져 가 내 발끝에 폭풍같이 어지러운 때 온 통찰을 내게 주소서 여왕에게 경배를 보내라 이 흥망은 변화하는 것 Selah, Selah, 찬양하거라 갇혀진 이 목소릴 들으라 보아라 그대의 공허함을 감정은 나를 관통하노라 온 통찰을 내게 주소서 여왕에게 경배를 보내라 이 흥망은 변화하는 것 Selah, Selah, 찬양하거라 갇혀진 이 목소릴 들으라 Fair moonligt, will you fill my void eyes? 여왕에게 경배를 여왕에게 경배를 Selah, Selah, 찬양하거라 갇혀진 이 목소릴 들으라
Was this version featured in any Korean commercials of the game? I've seen a lot of Houkai's ads throughout Seoul but I haven't seen one with this amazing song.
I tend to prefer a lot of covers of songs to the originals. Dazbee is particularly talented in that regard imo. I think if she did an English cover of this song it would outshine the original too.
확실히 한글 번역이라 자연스럽게 하기위해 가사자체가 달라진게 있네요 폭풍같이 어지러운 때 가 원곡은 The fire and the strom and the snow and the mist 직역하면 불과 폭풍과 눈 그리고 안개 정도로 할 수 있는데 이걸 그대로 쓰면 음이 맞추기 힘드니까 전부 통합해서 폭풍으로 어지러운 때로 표현했네요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여왕에게 경배를 보내라도 원곡은 Hail my proud queen, on and on on and on 이라고 직역하자면 자랑스러운 나의 여왕을 계속해서 찬양하라정도로 할 수 있는데 역시 기니까 짧고 굵게 여왕에게 경배를 보내라고 했네요 근데 이건 진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계속해서 찬양하라를 완벽하게 한국식으로 해석된 것 같아요 Selah라는 단어는 역시 번역하지 하고 그대로 불러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Selah, 셀라정도로 말하는 이 단어가 헤브라이어로 찬양하다라는 단어인지라 더욱 이 존재의 가치가 높아지는 느낌을 그대로 전한 느낌이네요! 이외에도 흥망은 변해가는 것 이라는 가사도 that wax and wane showed its ebb and flow 직역해서 흥하고 이운것의 쇠퇴와 흐름을 보여주다 인데 이것도 흥하고 망하다 줄여서 흥망이라고 하고 쇠퇴와 흐름을 변화로 개사된게 정말 잘된 것 같네요ㅎㅎ 다만 산산히 부서져가 내 발끝에는 원곡의 그 가사와는 다른 느낌이 많아서.. 이 파트 원곡 가사는 Where the world lise in pieces at my feet 세상 그 어디도 내 발밑에 산산조각 나다로 직역할 수 있는데 이게 여왕의 존재가 세계적으로 위협이 되는걸 표현했다보니 산산히 부셔져가 내 발끝에는 쉽게말하자면 스케일이 작아진 느낌이네요 하지만 개사를 다즈비님이 하신 것도 아니고 개사본을 받아서 아주 멋지게 불러주신거니 전 전혀 불만 없습니다! 초월번역으로 한국어로도 여왕의 강림을 깔끔하게 표현된것 같아 진짜 원곡을 들었을때의 그 전율과 감동?을 한국어로도 완벽하게 느꼈네요 저도 모르게 진짜 무언의 존재를 찬양하며 부르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