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낀 건데 창섭이는 주변 스탭분들 허물없이 대하고 챙기는 것도 참 성격인듯.. 창타지오도 재밌으려고 짜낸 아이디어라고 하지만 이창섭 혼자가 아니라 판타지오 식구분들이랑 함께 만든다는 무의식(?)이 작용한 게 아닌가 싶고 컨텐츠 아이디어에 직원분들 인터뷰라니ㅋㅋㅋ 난 그런 창섭이가 너무 좋아 창섭이가 하는 거 다 응원하고 함께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해요 창타지오💙
채널명: 창타지오 재생목록 - 카테고리 • 가창섭(Live/듀엣 등) • 도장깨기(달인/장인) • 낯가리는 인터뷰 외에도 - 음악적 경험/노하우, 연습영상이나 라이브 세션 공개하는 등의 콘텐츠 - 일상(하루일과, 운동), 다양한 취미 - 백스테이지, 행사, 현장(촬영현장이나 공연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뒷이야기) - 특정 주제에 대한 이야기 시간 등등 이창섭 하고싶은거 다하셈. 혹시 하고 싶은게 없으면 참고하라고 ㅋ😊
창타지오 생각나기 전까지는 쭈굴...상태로 고민에 가득 차있다가 제안하고 나서부터 싱글벙글해져서 신나게 의견제시하는 모습 너무 귀엽자나요ㅋㅋㅋㅠㅠ 표정 그라데이션 썸네일도 웃기고 귀엽고...😂 요즘엔 창섭님 노래만 들으면서 일하는데 라이브나 신청곡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설레서 저혈압 치료될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건 다 했으면 좋겠고! 혹시라도 뭐할까 고민돼서 부담 갖거나 하진 않았으면! 창꼬 가는 이대표님 브이로그나 쉬는 날 구리랑 보내는 브이로그 같이 그냥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만 보여줘도 돼! 거창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냥 잔잔한 이창섭의 일상도 휀걸은 그저 좋아!!💙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듣고싶어요 가사좋아서 듣게된 노래인데 예람워십 수록곡이더라고요 저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종교적인 의미없이 힘들때 들으면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 창섭군이 불러준다며 더더더 위로가 될것같아요~ 부탁드려요~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불러주세요 그리고 창타지오 만들어주셨어 감사해요~♡
전 현장 즉석 라이브보다는 잘 기획된 라이브였으면 좋겠습니다. 음향이나 마이크 등 성량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딩고라이브처럼요. 전에 창섭님 솔로 at the end 딩고라이브처럼 실력이 잘 드러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딩고로 감탄한 남팬들 댓글 무지 많이 달렸던 기억이ᆢ 남팬으로의 유입이 가능했죠. 내가 죽으려고 한것은 처럼 제대로 갖춰진 라이브 적극추천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의 라이브도 좋기는 하지만 다시 듣고 싶은 , 각잡고 부르는 라이브가 더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