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창시절에는 전세계적으로 밴드가 붐이었어요, 그때는 씨디피 들고 다녔는데ㅡ그 안에 돌아가고 있던, 린킨파크, 노다웃, 언니네이발관, 넬, 등등,, 시간이 흘러ㅡ듣고 싶은 음악, 아티스트를 찾아볼 마음도 시간도 여유가 없어졌었는데ㅡ정식데뷔 하신지도 모르고 있던, 오디션프로 밴드가ㅡ그 시절 그 감성을 깨워주는 것 같아 뭉클하네요. 영상 마지막에 아일님의ㅡ뭘 느끼려하지 마세요, 그냥 받아들이세요ㅡ라는 말씀이,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드디어 내게도 다시 응원하고 싶은 밴드가 생겼네요. 화이팅이요.
I have recently understood the lyrics of ‘Enough’. It’s kinda crazy that I just keep saying ‘I love you’ but he doesn’t want to hear that. Just want him to know that I’d love to see his ocean.
this song just makes me cry everytime I hear it 🥺 even though it's in korean, you will truly feel the emotions that hoppipolla want us to feel. STAN HOPPIPOL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