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많은 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아픔 상처 다 끌어안고 가게 해 주심 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 오늘도 찬양 너무나 은혜롭고 가슴 절절 합니다. 명절이라서 하늘나라 가버린 아들이 많이 그립지만 하나님께서 잠깐 내게 맡긴 아들 천국에서 누리며 살기를 바라며 하나님이 계셔서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 로다. ( 시편 130편 ) 하나님께서는 죄인의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참 평안이 올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을 택하시고 구원 받기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모두가 하나님을 선택하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주님😮 딸이 이사 문제 불안 초조 잠을 못 자고 있네요 주님께 모든것 다 맡기고 전세 사기땜 불안하지않고 딸의 형편 맞는 집으로 이사해서 주님께 평생 의지하면서 사위ㆍ손자 함께 믿음가정으로 살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당 하루빨리 장막을 허락하옵소서 딸의 마음 참 평안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