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속에서 감사하기는 쉬운일이 이닙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를 낮은곳에서 환란에서 회복시켜 주실날을 믿으며 심오한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하며 나갈때 승리자가 됩니다. 하루 100번정도 계속 감사를 선포하며 외치세요 이미회복될 그날의 감사 입니다. 샬롬 샬롬 샬롬
세상일에 실패했어도 너는 절망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질병으로 고통당해도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나를 버린 자들도 내가 사랑하거늘 하물며 너희를 그냥 둘까 보냐 나는 너와 함께하는 너의 하나님이니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 너로 하여금 나를 증거하도록 내가 너를 도우리라 세상일에 실패했어도 너는 절망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질병으로 고통당해도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항상 눈물 흘리며 믿음으로 간구하는 너희의 기도를 내가 외면하랴 나는 너와 함께 하는 너의 하나님 됨이니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 너로 하여금 나를 증거 하도록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주님 저를 사랑하는 주님을 저희 아들들도 알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마음을 닮은자들 주님이 사랑안에 거하는자들 주님의 뜻가운데 주님께서 주신 지혜와 명철로 세상가운데 승리하며 나아가는 자녀들이 되게 해주세요 세속적인 것들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아니라 주님의 것을 사랑하는 자녀들되게 해주시고 늘 동행하고 인도하여 주시길바랍니다
수년동안 하나님을떠나 세상에서 방황하던 저를.. 제가 수술대 위에 올랐을때도 내가수술에서 깨어났을때도 주님함께하심을 주께서 내모든걸 다스리신것 주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 아흔아홉마리의 양보다 길잃은 한마리 양을 끝까지 주님 품으로 인도하시고 살리셨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건강도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죽을뻔 했던 저를 살리셨으니 저의 앞날에도 모두 주님 책임져주세요 저는 아직 체력이 연약하여 혼자 일어설 힘이 없어요 감당할수 있는 시험만 주신다고 하셨으니 지금저의 무거운 짐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내가 너른 도우리라 하신주님...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ㅡ아멘 ㅡ
하나님 저 지난한해 그리고 새해도 지금까지도 죄를 짓고 있는 저 용서 빕니다 용서 해주시고 저좀 구해 주세요 하나님 정말 진심 입니다 저좀 저에게 있는 사탄 ㆍ제생각 행동 말 사탄이 제발 조종 하지 않게 제가 조종당하지 않게 도와 주세요 주님 저의 수없이 셀수 없이 많은 죄를 지은거 용서 해주세요 정말 잘 못인거 알면서 또 죄를 하루에도 수없이 셀수 없이 죄를 짓고 있는 저를 용서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정말 일어나게 해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게 해주새요. 우리가족 모두 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걱정하는 일 모두 안 일어나게 해주시고, 정말 좋은일만 일어나게 해주세요. 정말 언제나 곁에 있어주세요 얘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땅에 엎드려 야훼께 예배하라 하나님은 손수 흙을 빚고 영혼을 불어넣어 만드신 사람을 만나 얼굴을 보시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는 사람이 찾아 오길 기다리고 계시고, 또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을 찾아가서 얼굴을 보여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뵈올 수 있는 장소가 교회의 지성소, 성소 입니다. 교회 존재 목적이 지성소 성소입니다. 만약 교회에 지성소 성소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교인의 가정 골방에 지성소 성소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아가서 복종, 순종 그리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 절을 하여 인사를 드려야 합니다. 인사가 우리 말로는 큰 절이고, 한문으로 예배이고, 영어로는 Bow your heads before the YHWH in worship 입니다. 이 때 예배 드릴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 되, 그 자격증은 예수님의 대속을 믿으면 예수님이 주십니다. 예수님의 대속 자격증을 지참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만 구원을 받을 수 있고, 기도 할 수 있고 응답을 받습니다. 아울러서 예수님은 예배를 받으시는 대상이 아니라 중재자 곧 대제사장 이십니다. 성자 예수는 성자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이십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가르치고, 전파하라는 사명을 담당시키기 위해 목사를 세웠습니다. 목사에게 예배를 주관하는 임무를 부여한 적이 없고, 목사도 예배를 주관하면 그것이 이단이요, 지옥으로 가는 길 입니다. 교인들의 영혼까지 망치는 길입니다. 목사가 주관하는 설교예배는 성경 교육일 뿐이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목사가 절대 예배를 대신하거나 주관하면 아니 됩니다. 또 세계 교회가 쇠락하고 망해가고 있습니다. 원인은 교회에 지성소 성소가 예비되고, 거기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교회에 지성소 성소가 없고, 그리고 예배도 없으니 교회가 존립될 수 없음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사람이 세운 교회는 세상에 수없이 많건만, 예수님이 세운 교회는 도무지 찾아 볼 수 없으니, 어찌 통탄하다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인터넷 검색창에서 " 땅에 엎드려 야훼께 예배하라 " 를 검색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정답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