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은 지나가는 여자들은 전부 성희롱추행폭행의 대상이었음. 여자들은알아서 밤에는 나가면 절대나가지말아야할정도. 삼청교육대 필요악이었다고봄. 실제로 깡패나 부랑배들이 많이 정화되었고. 사실 지금도 가장먼저 부활해야할것이 삼청교대에 준하는 정신개조시설이라고 본다. 당장 길거리만 나가도 전부 양아치에 조폭을 닮고싶어하는 불량배천국.
지금도 북한 김일성 + 중국 시진핑 + 토착 호족 + 친일파 + 매국노 + 귀족노조 + 기생충 + 좀비 ... 군단이 장악한 시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공산당, 부패 세력들의 연합체 들의 글로벌 시장화 시대... 각종 종교,성경..에서 지옥 운운하는데 지난 30~50+년을 지내보니 지옥이란 현세의 지지리 없는 사람들의 현재의 삶??을 지옥,??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만, ㅉㅉ 지난 5,000~10,000+년간의 세상의 현실... 허탈한 세상...
파리의 연인을 본방때 한번도 안보다가 우연히 한편을 보게 된두에 김정은 배우한테 완전 빠져버려서 김정은씨가 출연한 작품을 다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영화인데 정말 가슴아프게 봤던 기억이 다시 나네요... 이영화를 보고 나서 더더욱 김정은씨한테 빠져버렸던 저의 20대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