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혈 최대수혜자 맞는듯ㅋㅋ어찌보면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은 악역 쫄다구역이었는데 너무 감초같이 연기를 잘 해서 보는 내내 즐거웠고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음.. 김남길 좋아하는데 방영 당시 바빠서 못 챙겨보고 잊고 살았는데 유튭에서 장룡이 동영상 보고 정주행했지.. 너어어무 재밌었음
진짜 깜짝놀랫다.. 평소에 티비를 아예 안보고 살아서 광고에서나 보던 얼굴인데 먼가 좀 친숙한 얼굴이다 싶더니 실검에 올라있는 음문석 이라는 이름이 익숙해서 클릭 해봤더니 같은 학교 다니고 바로 옆동네 향산리 살았던 형이었네 희미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20대 초 쯤엔가 대뷔 했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대단하시네 그 긴 시간을 얼마나 노력 하셧을까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아니 상하체 같이 잡아야지 진짜 카메라 무빙 그지같다... 안무가 제대로 보이는게 몇 안돼... 이게 뭐야 칼 각잡아서 겁나 잘추는게 보이는데 엇!하면 카메라 이상한 곳 잡고 있고... 차라리 고정을 시켜... 줌 땡겨야 할땐 늘리고 늘려야 할땐 줌 시키고 장난하냐고 표정은 고사하고 춤추는데 안무는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