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남는거 없다고 봅니다. 저렇게 주시는데 남는다면 다른 음식점들은 도대체 얼마나 이윤을 낸다는 겁니까? 제가 볼때 저분은 베풀면서 행복해지시는것 같아요 봉사활동 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눔으로써 나자신이 더 행복해져요 그래서 봉사활동도 중독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빙수야 사장님 참 멋지십니다^^ 가족분들도^^
맞아요, 사장님 어머님도 얼마나 많이 퍼주시는지 자꾸 뭐 더 주라고 하시고 아드님이 빙수 포장해 주셨을 때는 사장님이 보고서 "야, 그건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많았다!" 하실 정도로 많이 담아서 그릇이 넘쳐 큰 그릇을 하나 더 받쳐서 포장해주고 막 그랬어요. 가족분들이 다 똑같아요. ^ ^;;
김은경 어디 쳐박혀 사는 자존감 바닥인 후저인지! 한국은 타인이 서로 감각이 다른건데 그걸 무조건 까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억지 웃음 댓글 남기며 평소 팔자 안좋은게 지가 만든 상황들인거는 모르고 여기다 불만 해소 하고 앉아있네! 어휴~ 하긴 애가 옆에 있는데도 남 흉 대놓고 보는 엄마들 너무 많이 보니까! 억지로 인생 사는 운 안좋은 댁 인생이 왜그런지 그거나 좀 생각해봐! 별거 가지고 놀고있네!
아니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2알씩 한달분ㅋㅋㅋㅋㅋㅋ 이집 사장님..남는게 있으실까요? 저희 엄마도 이런식으로 장사하시면서 어깨 다 망가지시고 결국 수술하시고 십년넘게 장사하시면서 크게 남는거없이 그렇게 결국 어깨 수술이후 장사접으셨는데...공감가는 사장님이십니다. 꼭 적게팔고 많이 남기시고 많이 부자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