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젠 비엘 좋아합니다. 다시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고서야 제 댓을 보니 너무 웃퍼서 그만, 급발진 고백 갈기고 사라지겠습니다.... 그래봤자 아직 제대로 본 장편 벨툰은 킬스랑 새뷰 뿐인데... 이 분만큼 가방끈이 길려면 아직 한참은 멀었군요 ㅠㅠㅠㅋㅋㅋ아 세상에.. 이제 앞으로 봐야할 목록_ 물가의 밤, 체크메이트, 천둥구름비바람, 페이백, 청사과낙원, 향하는 길의 마지막 걸음, 연애제한구역, 남의bl만화, 엔네아드, 야화첩, ..와 볼거 개많다 진짜 (마른세수..) 작화는 또 왤케 이뻐가지고,, 스토리도 미친다 ㅠㅠ
그 귀여워 보이는 양매화와 그 엔프피 같아 보이는 명재원과 그 잘생겼다는 여난과 그의 짝 굳건한 나무와도 같은 달국이 나오는 웹툰 '청사과 낙원' 을 영업합니다 시즌 3 연재중에 있고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사 미쳤고 얼굴합 미쳤고 작화 미쳤고 다 미쳐버린 제가 감히 비엘에 한 획을 그었다고 말할 수 있는 웹툰입니다. 시즌 1과 2는 전체이용가이지만 시즌 3은 19금입니다 제발 보세요 근데 보실 때 대여로 하지 마시고 소장으로 하시길 어차피 당신은 소장을 할 운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