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ore time is very important to the fans. But most kpop group always took for granted. I always watch BP, Mamamoo, 2ne1 encore and fall in love with them. They can joke, have fun to celebrate their winning but their vocal still on point when they sing it live. They are really a professional artist. Proud of them.👏👏👏
블랙핑크는 콘서트 5년 차 경력이라서 라이브 잘하지요. YG는 아티스트 자질에 가장 까다로운 기획사로 유명하구요. 제니는 6년 연습생 경력까지 있어서 보컬 랩 모두 잘하고. 다른 3명은 고정된 하나의 독특한 목소리 색이 있는 반면에 제니는 스펙트럼이 넓은 다양한 색깔을 내고 박자감도 가장 좋답니다. 제니 특징이 라이브 때는 cd랑 다르게 음정을 약간 높게 잡더라구요. 그래서 라이브 느낌을 확 높여주는데.여기서도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알면 알수록 진정 놀라운 재능이라 그 쪽 일하시는 분들은 알텐데.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