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한가지 건의드리고싶은건 컷편집하실때 너무 꽝 붙어서 싸우는 장면 위주로만 편집하시다보니까 8분장면쯤을 보고있다가 갑자기 3코어 27분장면으로 넘어가는등 한 개임으로 봤을때의 몰입도가 떨어지고 롤이 오브젝트라는 요소때문에 매경기마다 어느정도 시간대별 중요한 이벤트들이 비슷하게 일어나는데 어떤 이유로 싸우고 어떤 구도로 싸우게됐고 이런 스토리텔링없이 그냥 꽝 부딫히는 장면만 보다보니 젤리 먹고 피흡 역관광 젤리먹다가 패시브덕에 역관광 나 교전 짱 잘하는 자크인데 개추좀 눌러줘라 이런 느낌으로 계속 비슷한 내용으로만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탑자크 유저인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증사를 가는 이유가 뭔가요? 적 1명이 엄청 잘큰다는 보장도 없고 그렇게 가성비가 좋냐고 하면다른 탱커들은 특별한 상황아니면 쓰지 않으니 좋은것도 아닌거같고 라인전을 세게 갈라믄 1코어(증사)가 나와야 세진다는 건데 얼건이나 방태불망,마저 태불망이 나오는게 증사보다 라인전은 좀 약해도 범용성도 더좋다고 생각하는데 왜 가는 건가요? 2.우추의 목적이 쿨감,이속 인데 쿨감은 그렇다쳐도 이속이 큰 의미가 있나요? 우추나올때쯤이면 e쿨도 짧을거고 궁쓰면 이속도 빨라지고 자크가 걸어가서 스킬맞추는 챔도 아니나고 생각합니다 (물론 w착취평으로 지속싸움할때는 제외) 근데 한타때는 그런 상황이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다른 탑자크 유저분들의 실제 체감 등을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