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바노스 시스템중 m54엔진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적인 시스템이 결합이 많이 되어서 사실상 가장 힘들어하지요 그래서 그 엔진의 바노스타이밍을 정렬하는 방법과 바노스 작동기구 조립하는 순서까지 나열하여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잊지말고 눌러주세요 내차를 부탁해 전편 다시보기링크 • 정비이야기-내차를부탁해
고퀄리티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차는 2001년식 E39 530i입니다. 정확히 영상에 나오는 것과 같은 바노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23만km정도 주행했는데 그동안 한번도 바노스 오버홀이 되지 않아서 본 영상 포함 여러 자료를 보고난 후 이번주 초에 아는 샵에 바노스 오버홀 의뢰하고 어제 찾아왔습니다. 중저속 RPM에서의 토크가 종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강력해졌습니다. 차를 중고 입양한 후 지난 9만km동안 디튠된 530i를 타고있는거나 매한가지였습니다ㅠ 추가로 공회전시 RPM 널뛰기하는 현상, 냉간 부조도 잡혔습니다. 제차가 정상 컨디션을 되찾는데 계기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니요 바노스는 그때부터 시작을 하여 메이커마다 다른 이름으로 명칭을 합니다 현대와 일본은 vvt라고 말하고 다른 메이커는 기억이.......ㅋㅋ 암튼 가변 밸브 타이밍이라는 명칭으로 지금은 보편화 되어있는 기술이지만 당시의 시스템은 기계적으로 어려운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런부분은 크리닝 기계보다는 약품으로 칫솔질을 하는것이 더 잘 닦이는데 몸이 힘들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