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 Quincy 

me too...

じゃあ、ジム行く？

댓글읽고 감정이입되서 눈물슥....

권보아는 내 학창시절의 모든것이뮤ㅠㅠㅠㅜㅠㅠㅠ

ㅠㅠ광광울고갑니다

저는 40이에여. 아무도 없을 때. 혼자서 이 노래들으면서 언젠간 잘 살까.. 모르는 미래 앞에서 그런데 미래는 정말 모르더라구여. 좋은 일도. 배신도. 슬프고 아픈 일도. 모두 내 인생의 한 챕터구나. 아직도 알 수 없는 미래지만 숨을 쉬고 손에 촉감. 들리는 음악. 코에 와닿는 맛있는 냄새. 그 순간에 살면서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함 보단 오늘을 지금 이순간을 아름답게 예쁘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해요. 지금을 온전히 살아봐요 친구들. 😉👍

전설은오버고 에스엠소속사가대단하다 재를발견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초등학교6학년때 그 어린나이에 트레이닝시켜서 일본까지진출시키고 누구도 될줄몰랐던 애를 가져다 성공시킨에스앰앤터태이먼트

서이니위아는 진짜 ㅠㅠ 너무 좋죠 ㅠㅠ

安村で草

すっかり忘れてたんですけど 職場の有線でかかってて また来ましたw

I thought she really like and enjoy it

yeaah,she always enjoy performing ^^

歌うまー、かっこいいー

無理

僕もそう思います。ダンスは特に世界クラスですね🎵

+Bonzai it's shit kingz, you can search BOA-bad drive and found out those talented dancers there

HOLY SHIT REALLY?! I LOVE Sh*t Kingz!! How did I not know that they were backup dances for one of my favorite asian artists for the longest time until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