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_Sung_Jung #Korean_Zombie #webtoon Uh..guess there's some practical ones....haha😅 [Korean Zombie Chan Sung Jung official RU-vid Channel] Produced by Sandbox Network Inc. e-mail: koreanzombie@sandbox.co.kr
아직 안 한 훈련이 아래에 이렇게 쌓여있습니다. 철봉에 다리로 매달려서 덤벨 줄로 묶어서 입에 물고 복근운동(9권 91쪽), 엎드려서 손등과 전완근만으로 앞으로 기어가기(9권 91쪽), 뒤로 엎드려서 앞뒤로 이동하기(11권 113쪽), 물구나무서서 머리 좌우 돌리면서 무게 지탱하기(95권 91쪽), 망치로 타이어찍기(26권 65쪽,52권 154쪽), 망치로 말뚝후려치기(63권 14쪽), 낚싯배위에서 균형잡기(56권 96쪽), 수영장에서 스쿼트(18권 76쪽), 시동끈 스쿠터에 사람 앉히고 경사면에서 밀기(64권 22쪽), 덤벨 끈에 묶어 입으로 물고 엄지발가락 하나로 발돋움한채 스쿼트(47권 92쪽, 96권 40쪽) 등...
오르테가. 복싱 실력이 너무 올라갔음..정찬성의 복싱실력이 올라가야 됨..가드와 무빙과 주먹스피드.. 그래플러에게 미들킥..악수였음.. 로킥 이상은 안될듯한데. 정찬성 선수는 가드에서 밀렸음..오르테가. 이전에 할러웨이에게 죽을 정도로 맞아서 가드 자체가 두터워짐 정찬성 주먹을 가드로 다 막아냄..거기에 정찬성 어퍼가.약해진거 같음. 오르테가가 진짜 할러웨이에게 죽을 정도로 두들겨 맞고 이를 악물고 복싱훈련한듯...상위랭커에선 진짜 복싱실력에 의해 갈리는듯. 하빕과 코미어 빼고. 극강의 그래플러 빼고
살짝 진지빨고 샷건훈련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면. 만화에선 한순간에 주먹 수십개가 날아오는 선수를 상대하려고 한 훈련인데 실제론 주먹을 그렇게 던지는 초능력자는 없으니까. 공 열개를 한꺼번에 던지기보단 한 세네명이서 불규칙한 시간차로 얼굴을 향해 던지고, 이를 피하는 훈련을 하는게 맞다고 보이네요. 근데 어차피 경기에서 펀치를 뭐 백번 이백번씩 무호흡으로 뻗는 선수는 없을테니까, 사실상 미트훈련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건 어려워보임 나뭇잎은 그냥 봄날에 벛나무 아래에서 꽃놀이 하는 기분으로 하는게...
From Chicago, USA!!!! Can't wait for you to knock Ortega out next week! I've been waiting for your next fight since you've beaten Frankie Edgar. I stayed at 5 or 6 in the morning just to watched it.
저도 체육관운영하면서 더파이팅 에 나오는거 몇개씩은 시도 해봤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영상으로 풀어주시니 잼있네요~^^ 테니니공으로 여러개 피하기 하기보다 차라리 풀공(물놀이용 조그만한공 맞아도 안아파요 단 눈만 조심)하나씩 얼굴향해 던져서 피하는 연습이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프로들만 테니스공으로 ㅋㅋ저도 가끔 그렇게 아이들 훈련하는데 재미있어합니다~^^
샷건 훈련 같은 건 말도 안되는 거고 펀칭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텝볼이라고 해서 머리띠에 고무줄 같은 거 달아 놓고 공을 앞으로 치면 앞으로 갔다 탄력으로 돌아오는 공을 연속해서 치는 그런 류의 훈련은 있음 타점을 정확히 하게 하려고 하는 거라나 뭐라나 세계 복싱 1위인 신종훈 씨가 주로 많이 하죠
더파이팅 초반에 재미있게 보다가 마모루가 무슨 전세계에서 제일 강한 사나이로 묘사 되고 무슨 일본인이 전성기 마이크 타이슨만큼 강하게 나와? 일뽕도 적당히 쳐야지 그리고 태평양전쟁 묘사할때 지들이 전쟁일으켜놓고선 미군을 개악당 전쟁범 지들은 피해자로 포장한거 보고 아 이딴 개 쓰래기 일뽕만화는 보면 안되겠구나 해서 초반에 재미있게 보다가 일본인이 미들급부터 세계 챔피언 먹는거 보고 어의 없어서 안보기 시작함 근데 아니나 다를까 거기에 나온 모든 훈련법이니 기술이니 다 개구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