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새벽에 충동적이게 댓글을 쓰지만 이 작은 마음이 콸콸이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전생의 언니부터 지금의 콸콸이까지 n번 재탕하고 있는 구독자로써 영상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나에겐 지루하고 무료한 일상의 하나의 빛이야ㅠㅜ 내가 밖에 잘 안나가는 사람이라 집에 있는 걸 좋아하지만 가끔 집에만 있으면 괜히 축처지고 우울감이 몰려올 때가 있는데 이럴 때 항상 언니의 영상을 봐 영상 보는 것ㅁ만으로도 뭔가 친구가 된 기분이고.. 그 자리에서 같이 떠들고 웃고 노는거같고 왠지기운도나고 막 구래 앞으로도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 살아라! 콸콸이 많이 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