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Valentine - '無題(noname part.2)' 브로큰 발렌타인 - '무제(noname part.2)' from the album [Project. Nabla] Composed & played by Jihwan(guitarist of Broken Valentine) with Relish Guitars Switzerland (Marine 'Wood' Mary) 촬영 및 장소제공 : 라임센스 실용음악
항상 돌아오는 길은 같은 길인데 익숙하지 못한 괴로움들 처음엔 아득했던 그 뒤엔 분노가 이제는 슬픔만이 남았네 흐린 이 세상 위에 흐린 이 시간 속에 나조차도 모르게 당연했던 모든 게 너무나도 당연하게 사라져버렸네 믿어버리기엔 난 너무 겁이 많았고 믿지 않기에는 지켜야 할 것들이 있었네 흐린 이 세상 위에 흐린 이 시간 속에 내가 이대로일게 알지 못한 채 서 있을게 항상 이런 나일게 같은 아픔 안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도 많이 참기 힘든지 더 이상 참기 힘든 너의 옷깃을 잡네 우리는 어느샌가 우리도 모르게 알 수 없는 이곳으로 빠져버린 걸까 흐린 이 세상 위에 흐린 이 시간 속에 내가 이대로일게 알지 못한 채 서 있을게 항상 이런 나일게 같은 아픔 안에 있을게 내가 이대로일게 알지 못한 나인 채로 이 자리에 서 있을게 항상 이런 나일게 같은 아픔 안에서도 여전히 나 아파할게 내가 이대로일게 내가 나이도록 허락된 그 시간이 지난다 해도 항상 이런 나일게 오 나에겐 너에게 그렇게 지금도 이대로일게 이대로일게
변G님 이셨다니 구독 바로 눌렀습니다! 진짜 팬이에요 기타 깔끔하게 너무잘 치시고 톤도 너무좋아요 ㅠㅠ 알루미늄부터 엔썰미 화석의노래 다 카피 중입니다 저도 변G님 만큼 치는게 소원이에요 ㅠㅠ 탑밴드 부터 계속 챙겨봣는데 제친구들이랑도 브로큰 발렌타인처럼 탑밴드 나가서 연주도 해보고싶고 음악도 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ㅠㅠ 아무튼 이렇게 뵐수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안녕하세요ㅎㅎ 오랜만에 브발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3~4년전만해도 노래방에서 화석의 노래하고 get your gun, everything 부르면서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네요... 제 인생 최고의 밴드 '브로큰발렌타인' 요즘 소식이 없어서 자주 찾아보지 못하네요ㅠㅠ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 저희 브로큰 발렌타인은 작년 3월에 정식 보컬과 기타 멤버를 영입하여 Reboot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Answer me(Reboot String Ver.)과 신곡 Not yours의 음원을 발매하고 코로나19 사태 전까지 한달에 2회이상씩 꾸준히 라이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올해에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브로큰 발렌타인 다음카페나 페이스북 페이지에 근황 및 소식들 계속 업로드 중이니 관심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음악과 모습 보여드리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
악보바다에서 카피한 걸 봤는데 마지막 솔로는 보통 제일 높은 음인 22프랫까지 올라가서 정튜닝인 기타3을 새로 등장시키더라구요! 근데 하프다운에 드랍디 튜닝으로 처음부터 마지막 솔로까지 리드부분을 칠 수 있는거면, 마지막 솔로를 이 커버를 보고 따면 될까요?? 아니면 혹시 쓰시는 기타가 23프랫이상인가요??
양chul 감사합니다!! 음 솔로시 다른줄을 건드리지 않는 연습도 중요하지만 연주하시는 줄 외의 나머지 줄들을 왼손과 오른손을 사용해서 뮤트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운지하시는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줄 위와 아래의 줄을 뮤트하시고, 오른손 손바닥과 왼손엄지를 사용하셔서 저음현을 뮤트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더 원활하게 연주가 가능하실 겁니다^^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다음카페에서도 곡 연주하는법 정성스럽게 알려주시고 올해 1월달에 잭비님블 트립틱 공연에서처럼, 악기 장비나 연주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감사합니다.(제가 앰프같은 장비에 관심이 많아서 더더욱...)이렇게 팬들과 소통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거같아요.이런 좋은영상 앞으로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돌아오는 길은 같은 길인데 익숙하지 못한 괴로움들 처음엔 아득했던 그 뒤엔 분노가 이제는 슬픔만이 남았네 흐린 이 세상 위에 흐린 이 시간 속에 나조차도 모르게 당연했던 모든 게 너무나도 당연하게 사라져버렸네 믿어버리기엔 난 너무 겁이 많았고 믿지 않기에는 지켜야 할 것들이 있었네 흐린 이 세상 위에 흐린 이 시간 속에 내가 이대로일게 알지 못한 채 서 있을게 항상 이런 나일게 같은 아픔 안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도 많이 참기 힘든지 더 이상 참기 힘든 너의 옷깃을 잡네 우리는 어느샌가 우리도 모르게 알 수 없는 이곳으로 빠져버린 걸까 흐린 이 세상 위에 흐린 이 시간 속에 내가 이대로일게 알지 못한 채 서 있을게 항상 이런 나일게 같은 아픔 안에 있을게 내가 이대로일게 알지 못한 나인 채로 이 자리에 서 있을게 항상 이런 나일게 같은 아픔 안에서도 여전히 나 아파할게 내가 이대로일게 내가 나이도록 허락된 그 시간이 지난다 해도 항상 이런 나일게 오 나에겐 너에게 그렇게 지금도 이대로일게 이대로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