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불타오르네 하기전에 RM 이, 저희는 방탄소년단입니다.라면서 얘기하는데, 어... 여러분들은 잘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이라고 해서 아.. 그룹에 대해서 소개하려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저희는 여러분들을 잘 알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고 이곳에 초대되어 무대를 하게 되서 영광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거기서 또 다시 반함...
이때 코디가 진짜...캐쥬얼한데 또 청량하고 막 손 한번 펄럭하면 비누냄새랑 코튼향 섞여날 것 같고 현실에는 없는데 왠지 어딘가에서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랜선 남사친 재질 그 자체.였는데. 설명 개떡같지만 다들 뭔 느낌인지 알지 알아야됨 이건 모르면 너나가. 돌판 나가리임 그 존나 솜털 말고 융털이 간질간질해지는 그 늑낌 그 설렘 진짜 오지는데 그거 어디갔냐고 앙 화양연화~럽마셀 그 감성 내노라고 하이브 이럴거면 걍 대기업이다뭐다 날뛰지말고 빅히트나 하라고
진짜 저때 방탄 존나 쩔었지 지금도 쩌는데 화양연화 시작때부터 쟤네 되겠다 생각 딱 들음 그리고 좀있다가 불타오르네 터지고 이어서 피땀눈물 나왔을때 ㅅㅂ 반 애들 반이 피땀 오프닝 지민 다 따라했음 그때 상남자때부터 방탄 팠던 아미 친구 진짜 펑펑 운거 기억남ㅋㅋㅋㅋ성공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user-yr6ym4us8i 그래도 저 당시에는 뭔가 노력하려고 애쓰는데 안되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탐욕에 찌들어서 무리수만 엄청 두고 아티스트들 케어고 뭐고 돈에만 눈 멀어서 예술성도 다 가져다 버린 느낌이라.... 그리고 예전에는 탄이들말에 더 귀기울여주고 뭔가 서로 의견 나누고 파트너 같은 느낌이 어느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엔 회사가 눈에 뵈는거 없이 탄이들 의견 개무시하고 오히려 밀어내고 누르려고 한다는 압박이 느껴짐.. 특히 방PD가 대표자리 내어준후로는 더...
Golden Talent JUNGKOOK. Jungkook main vocal in bts. Vocal king jungkook. jungkook is a person who wants to do everything perfectly. The young jungkook has an adventurous free spirit and wants to cultivate everything well. Jungkook the real golden talent. Jungkook I LOVE YOU
No one has JK's stage presence or consistently perfect vocals - he dances the hardest and sings even better live - never is out of tune - most stable vocals and has been that way since debut - he is phenome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