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탄을 알게된게.. 중학생 때인 거 같은데 저도 어느덧 20살이 되었고.. 서로 언제 이렇게 큰건지 울컥하네요😭 💜보라해💜 [에디니_twt] mobile.twitter.com/Eddieni_BTS [에디니_블로그] m.blog.naver.com/yjyj819089?suggestAddBuddy=true [에디니_다음카페] cafe.daum.net/Eddieni [자막 번역 만들러가기] ru-vid.com_cs_panel?tab=2&c=UCxtV9Fas_gZqr7XiCYtqwSg [영상 제작 후원 받고 있습니다] (신한) 110499316842 영상을 즐겁게 시청하셨다면 *금액에 상관 없이 조금이라도 보내주신다면 행복 할 것 같아요 꼭 닉네임이나 자신의 이름을 기입해서 보내주세요 *제 채널 영상으로 제가 얻는 수익은 전혀 없습니다 저에게 엄청난 힘이 될 것 같아요😭😭
2013년, 방탄소년단을 만났다. 방탄소년단을 만나서 학업 스트레스도 이겨내고 항상 밝게 웃을수 있었다. 내가 지치고 힘들때면 탄이들이 트위터에 올려준 글을 보면서 힘낼수있었고, 또 탄이들이 지치면 나를 포함한 아미들이 탄이들에게 힘을 주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떨어질수없는 존재같다. 나는 방탄소년단이 길게, 아름답게 날다가 안전하게 착륙했으면좋겠다.
늦덕인데.. 왜 진작 알아보지 못했을까, 미안해서 아미라고 말도 못하겠어요. 긴 시간동안 방탄과 아미가 함께 느꼈을 아픔, 기쁨, 슬픔, 환희.. 저는 이제서야 매일 영상 찾아보면서 그 감정들을 혼자 짧은 시간에 겪어내고 있어요. 울었다가 웃었다가, 벅차기도 안타깝기도하고, 응원도하고 또 반대로 힘을 받기도 합니다. 늦덕인 제겐 오랜시간 서로를 다독이며 여기까지 온 방탄과 아미 모두 소중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힣히 아이돌이라곤 전혀 관심 없었는데, 방탄을 좋아하고 난 뒤로 선입견 버리고 다른 아이돌들도 유심히 봐요. 방탄같은 보석들이 또 있을까~ 얼마나 노력했을까~ 하면서 애틋하게 봐지더라구요. 방탄 입덕한 날짜까지 정확히 기억하는데.. 그 날 이후로 엔돌핀인지 아드레날린인지 계속 분비되는것 같아요~ 생활에 활력이 생기더라구요. 방탄매직☆ 우리 비록 늦덕이지만 지금이라도 응원 열심히 해요!ㅎㅎ
진짜 중학생때 너무 좋아해서 팬싸당첨됬을때는 공원뛰다니면서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성인이 되서 술을마실수있눈 나이가 되고 보니 방탄소년단님들도 너무 큰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처음에는 그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지만 약간 서운,,? 뭐라고 해야되지 약간 복잡한 기분이 들었는데 정국님이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영상보고 나도 저들처럼 큰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올라온거 아니까 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 중학생때의 향수같은 느낌이다,,, 🥰🥰🥰😭😭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알게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였다. 어느덧 나는 고3이라는 인생최대의 고민에 빠져있다. 하지만 그들이 있기에 이 힘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다. 그들도 이렇게 아니 이보다 더 힘든 과정을 거치고 거쳐 지금의 방탄소년단이라는 존재가 있는 것 처럼 나도 한번 이 과정을 넘어보려고 한다. 그들의 피나는 노력과 눈물은 끝내 결실을 맺을 수 있었고 그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가수가 되었다. 과거에 얽메이기보다는 현재에 집중하고 현재에 깊이 얽메이기보다는 미래를 바라보며 한발자국씩 나아가는 그들의 모습에 나 또한 한발자국을 내딛어본다. 누구보다 그들의 노력을 잘 알기에 누구보다 그들이 흘린 눈물의 가치를 알기에 그들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과 행복의 눈물이... 이 글을 쓰고있는 순간에도 많은 수험생들이 공부하고 있겠지만 꼭 이 영상을 보고 댓글에 털어놓고 싶었다...
저는 늦덕해서 탄이들과 함께 커가진 못했어요 이미 정상에있을때 그들을 알았고 그높은곳까지 어떻게 갔는지 지금 하나하나 알아가는 중이에요..그들의 이야기는 늘 감동이고 별의미없이 살던제게 의미를갖게해주고 에너지를줘요..너무애정하는 방탄소년단💜 영상 감사해요 코끝찡하네요👍😍
2015년 입덕했다가 어떤 이유에선지 안티가 되어버렸다 . 그땐 아미가 무엇이든 욕만 하고 다녔고 방탄 얘기만 나오면 욕 비하를 했다 .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을 방탄 욕으로 보냈다 . 하지만 어느날부턴가 또 다른 이유로 난 아미가 되어 있어고 , 많이 힘들었던 나에게 위로가 되어있었다 . 난 그 예전의 안티였던 나를 반성하고 있었다 . 내가 힘들었을때 ,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울었다 . 그때는 왜 이걸 몰랐을 까 라며 생각도 했다 . 이젠 방탄은 나에게 있어서 사랑이고 행복이자 슬픔이다 . 그리고 반성이다 . 같이 있어줘서 고맙고 ,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 안티였던 A R M Y 가 ☪
앤마리 목소리와 방탄이들 모습이, 지난 우리의 추억들이 아주 적당하네요💜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들을 함께 걷고, 달리고, 때로는 잠시 쉬어가기도 하며 찰나같던 시간이 지났네요💜 지금의 우리는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서로가 행복하길 바라는 진짜! 사랑하는 가족이 된 것 같아 마음이 찡하게 울려대네요💜 영상 고마워요💜
아..진짜 늦덕이긴하지만 항상 느끼는건데 2013 부터 힘들고 즐거운 시간 거쳐가며 지금의 2019 까지 온게 내가 다 뿌듯하다 이 전세계의 아미 아니 아미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지금까지 만든 노래 처음에는 히트 치지 못했지만 I NEED U 때 부터 아니 I NEED U가 아니어도 언젠가는 지금의 사랑받는 방탄이었겠지 지금 까지 우리와 함께여서 고마워요 힘들 때도 열심히 하는 방탄오빠들 너무 멋진 듯하네요
............ 방탄... 영원히 사랑해요♡ 오빠들이 얼마나 힘들게 성공한지 아는 아미들인지라.. 이 영상을 보니..눈물이 나네요.. 노래 가사가..맴찢.. 앞으로 오빠들이 행복하게 오래 공연하고 노래해 주세요. 아미들이 원하는 건 이거에요. 우리 모두가 응원할게요.. 우린 늘 곁에있어요.. 방탄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방탄소년단 이라는 그룹의 펜이 되어드릴게요.. 오빠들도 우리의 방탄,아이돌,희망,행복이 되어주세요. 늘 오빠들을 보면서 때론 힐링하고,때론 위로받고, 때론 행복을 느껴요. 우리의 곁에 있어주고,활동해 줘서 고맙고,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영원이 함께해요♡ 방탄 보라해💜
십대때 단 한번도 연예인을 좋아한적 없던 내가 어느날 아형을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가 이름만 알던 방탄소년단이 나오더라. 뭐, 빌보드도 타다니 신기해서 계속 봤음. 근데 애들이 예능하는데 너무 귀엽고 춤출때는 진짜 멋있는거임. 뭐랄까, 프로페셔널한 느낌? 계속해서 문득문득 떠오르는게 좀 신경이 쓰였음. 작정하고 유튜브 들어가서 뮤비도 보고 데뷔곡부터 수록곡까지 노래도 듣고...정말 소위 말하는 입덕까지 해버림. 노래를 듣다보니 심상찮은 가사들이 들리기도 하고..알고보니까 사회비판이라던가 자신들의 이야기인거임. 뭔가 신선한 충격에다 원래 아이돌이 이러나? 이러면서 현생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지속적으로 끝없는 '덕질'을 감행함. 보니까 자꾸 힐링되고 정말 방탄없이 못살거 같은 느낌!!! 방탄 진짜 소중하고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또 한편으로 어른스러워 멋진 사람이다 계속 응원할게♡
처음으로 좋아한 아이돌만큼 모르는 게 많았고 서툴렀지만 그만큼 더 알아보고 노력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다보니 어느덧 3년째 아미로 살고 있네요 이젠 단순히 아이돌을 넘어선 나의 버팀목이자 낙원인 그들을 향한 제 마음을 한 번 더 깨닫게 된 영상인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보면서 괜히 울컥울컥했어요ㅠㅠ
정말 눈물나게 앤마리의 2001의 가사와 잘 맞는다. 어렸을적 스케이트를 배우며 남들보다 느리고 둔했던 내가 어느새 그들의 팬이라는 이름앞에 서있다. 2016년, 내가 그들을 처음 만났던 날. 사실 나라는 사람이 사람과 사람을 알아가는데 있어서 신뢰를 무한정 쏟지 않기때문에 진정한 '팬'이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처음엔 그들의 무대가 멋있었고 다음엔 그들의 열정이 부러웠고 다음엔 그들의 노력이 눈부셨으며 마지막엔 그들 자체가 빛이 났다. 내가 가장 힘이 들때, 가족, 친구, 동생, 선생님 모두가 나를 외면할때. 유일하게 터놓고 울 수 있었던, 유일하게 내 곁에 남아주었던. 난 나의 구원인 당신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존재조차 모르겠지만, 내 속사정까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그대로 빛나주기를, 그냥 그대로 폴라로이드 사진 속 추억처럼 내 기억에 남아주기를, 그걸 바랄 뿐이다. I will always remember the day you kissed my lips light as a feather But you went just like this no it's never been better than the summer of 2002 Dancing on a hood in the middle of the woods on a old mustang where we sang song with all our childhood friends . . On the day we fall in love at 2016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2013년 많이 노력했죠 더더욱 인정받기 위해 하지만 이자리까지 온건 다 노력의 결과 입니다 .. 오빠들 항상 제 삶의 낙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년 빌보드 첫 진입 2018년 빌보드 un연설 2019년 그래미어워즈 , 웸블리 스타디움 이런 많은 결과가 있다니 항상 감사합니다 !! 아미를 항상 챙겨주시고 ..💖 힘들어도 힘드지 않은척 제가 더 속상해요 .. 몇년차 아미로써 .. 그냥 노래는 다 위로곡 인거 같아요 좋고 끌리고 중독성 강하고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꼭 오랫동안 공연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쉬면서 제발 .. 아미들도 고마워요 .. 떼창 항상 오빠들 걱정해주시니깐 😭 ❤️ 인정하는 가수가 되기 위해 많이 힘드셨죠 ...? 더더 죽을때까지 아니 평생 아미 할게요 💜 부디 아프지만 말고 활동 재밌게 해주세요 !!
춤을 좋아하던 나의 눈에 들어온 danger 안무영상.잊을수 없었던 처음 방탄소년단에게 빠졌던 날.그저 어렸던 중학생이였던 내가 벌써 성인이 되었고 방탄소년단에 대한 사랑은 그때보다 지금 더 커졌다.정말 한 아이돌을 이정도로 좋아해본적이 없는데 덕질을 쉬지못할만큼 너무 열심히 해주고 잘해줘서 고마울따름 ㅜㅜ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런 영상 보면 항상 울컥하는거 같아요ㅠㅠㅠ 채널방탄하던 시절 때 입덕했는데 그 때가 학창시절이라 그런지 그립고 방탄이 함께 해서 더 그립네요~~ 지금은 트위터 팔로워 수가 이천만이 되어있는 슈스돌이라서 자랑스러운데 힘들어하던 시절을 함께 겪었던 아미로서 더 날 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는 아미들 보라해요💜💜
2013년 초1이던 나는 친구들과 친해지기위해 방탄에 입덕하였다.처음엔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방탄소년단에 입덕했지만 이젠 진심으로 방탄오빠들을 사랑하는 아미가 돼었다.내 인생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아이돌이고 죽을때까지 좋아할 아이돌 방탄소년단 내가 힘들거나 우울할때 유일하게 날 위로 해줬던 존재 자신들도 힘들텐데 항상 웃어주고 행복한척해주는 아이돌 데뷔초에 아무리 무시 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이젠 K-POP 정상에 오른 자랑스러운 아이돌 예전에 나는 가족빼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없애주고 팬들을 언제나 사랑하는 아이돌 그 이름은 방탄소년단 내 인생 유일한 아이돌♡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방탄보라해💜
저는 입덕한지 1년도 되지 않는 많이 늦은 늦덕입니다.사실 데뷔 팬분들을 보면 저는 제가 정말 그들을 좋아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듭니다.마치 유명해져서,주변사람들이 좋아해서 좋아하는 건 아닐까. 근데 그들을 보며 위로도 받고 기쁜도 얻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같아요. *이제 진지 벗어나서 원래 성격으로 돌아옵니다* 아늬ㅣㅣㅣㅣㅣ 진짜 노래잘하고 랩잘하고 노래 잘 만들고 착하고 귀엽고 잘생기고 완 벽 그 자 체
방탄도 정말정말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존재지만 에디니님도 영상 진짜 잘 만드시는것같아요! ヾ(*'∀`*)ノ♡ " 오 이런, 이별을 노래하는게 너무 힘들어 " 라는 가사에 일시정지를 누르고 생각했어요. 방탄이 은퇴하고, 세상에서 잊어진 후가 돼면 어떤 마음이 들까? 저는 슬프지도, 행복하지도 않을거같아요. 다음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약해놓는다면,,
Ay muchachos...! Me conmovio el vídeo; las imagenes de sus inicios, su primer premio, ensayos, tras bambalinas, su discurso en la ONU, los conciertos en el extranjeros... sigue volando alto BTS!.
전 이때~ 방탄이 누군지도 모를만큼..아이돌에 관심도 없었고 바빴는데~~작년 여름 우연히 💛🤩😍🧚♂️큐티천사지민님🤩😍영상을 보고 입덕하게 됐는뎅~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모와 매혹적인 춤 실력에 반해서 계속 이때 영상도 찾아보게 됐는뎅~ 어린나이에 지치지 않는 열정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무지개빛깔을 뿜뿜 뿜어대는 방탄소년단BTS🤩🤩🤩🤩🤩🤩🤩를 보고 넘 감동받아서 지금까지 첨이자 마지막으로 아이돌 덕질을 하고 있네여 ㅎㅎㅎ🙏🙏🙏🙏🙏🙏🙏👍👍👍👍👍👍👍
كل واحد منهم حلقه بتكمل الفريق و بيعرفر يهتمو ببعض كل واحد منهم عندو حاجه مش موجود عند البقى عشان يكملوا بعض عشان كده هم فريق ناجح اتمنى لكم النجاح دائمااااااااً
제가 다른아미분들의 비해서 많이 늦덕이에요 작년 12월 중순때쯤에 입덕을했어요 아미가 된 이후로 내가 왜 아미를 여태것 못했던거지? 조금만 더 빨리 오빠들을 알았더라면 조금만 더 빨리 좋아했더라면 더 많이 알고 이해했을텐데 이런생각들때마다 오빠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너무 늦게 좋아해서 하지만 차근차근 알아보려구요 오빠들은 항상 나를 위로해 주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