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생각해보니 나 진짜 정국이 덕분에 행복했구나 처음 정국이 알았을 때 우울증으로 불면증에 힘들었는데 우울증 극복하고 매일이 행복이였다 최근 또한번 큰일격고 슬픔에 잠겼을 때 정국이 골든앨범 활동으로 슬픔을 잊을수있었다 넌 나의 유포리아 그래서 난 정국이에게언제나 'Standing Next to You'
이말이 딱 맞아요😭😭😭 정국이 알게된지 8년차이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오늘 그 순간이 가장 멋졌고 좋았던 날들이었다는거.....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은날이 없게 만들어준 매일매일들ㅠㅠ 정국이가 우리에게 했던만큼 진심으로 사랑을 표현해주셨던 꾹하님포함 여러 꾹팬들께도 감사함이 드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슬프고 너무 아쉽지만 변하는건 없을듯합니다
Nos vemos pronto Jungkook... Nos vemos pronto el 2025 llegará rápido , pásala genial y deseo está experiencia sea maravilloso en aprendizaje ... Bendiciones, te amamos 💜💜💜💜💜💜💜💜💜💜💜💜💜💜💜💜💜💜💜💜💜💜💜💜💜💜💜💜💜💜💜💜💜
저렇게 해맑게 건네주던 인사 속에 정구기는 이번 솔로활동의 마무리가 입대였다는걸 알고 있었을텐데 그걸 생각하면 애써누르던 슬픔과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여..지금은 그저 몸도 마음도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전역해서 더 높이 가자♡♡ 이것만 바랄 뿐 .. 여기 이 자리에서 딱 기다릴께
꾹하님 저 좀 안 괜찮아요 정국이 보낼 땐 아무렇지도 않고 우리 다 젤 씩씩해져 있을 줄 알았는데 이거 머예요 ㅠ.ㅜ 저 군대 보낼 아들도 남동생도 없어봐서 몰랐는데 대한민국 아들 어머님들 다들 대체 이걸 다 어떻게들 한 거야? 젤 걱정됐던 태형이는 씩씩하게 가서 마음이 놓였는데 지민이 정국이 보내는 마음이 진짜 왜 이래요 ㅠ.ㅜ 아놔 내가 진짜 오열 할 즐은 상상도 못 했는데 지금 눈물콧물 범벅됐는데 꾹하님이 올려준 영상까지 봐버림 😭
꾹하 님. 사는 게 바빠서 눈팅만 하고 가다가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잘 지내셨죠? 새벽 라이브 보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저렇게 착 가라앉은 정국이 모습은 본 기억이 없어서 더 눈물이 났었네요. 그치만 이제 그만 울려고요. 정국이 바람대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야죠(그래도 또 어느 순간 울고 있을 것 같긴 해요.) 정말 정국이 덕분에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겁니다. 18개월 까이꺼 후딱 갈 거예요. 정국이랑 탄이들이 남겨 준 떡밥들 보며 살다보면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JKHOUSE_BTS_fan_account 아들과는 물론 같을 순 없죠. 그치만 내 새끼 빼앗기는 기분은 같더라고요. 하루 아침에 옆에 있던 애가 사라져서 연락할 수도 없는 곳에 가서 잘있는지 어떤지 알 수도 없으니 마음 한켠이 뻥 뚫린 것 같고 하루종일 힘도 없고 그러네요. 🤧 훈련 마치고 자대 배치 받으면 저녁 정비시간에 폰 받을텐데 위버스에 한줄이라도 인사 남겨주면 좋겠어요 🙏
I'm from Pakistan and I am very happy to hear your speaking in Urdu words Kase ho I'm fine and I hope you are very fine I like your amazing voice and amazing singing I like very much
오늘 어떻게든 울지 않고 정국이 마음에서 보내려 오늘 아침에 새벽 라이브 보고도 "괜찮아 영영 헤어지는 게 아니야" 라면서도, 오늘따라 내일이 왜 이런 걸까 싶게... 마음속은 한강눈물 이루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는 듯 일을 해야 하니 일하다 멈추고 업로드된 걸 알면서 안녕 제목만 봐도 마음이 아려 보지 못해 망설였던 꾹하님 영상을 보니, 견디고 견뎠던 눈물샘이 결국 이 영상으로 터지네요! 정국아! 늘 아미를 찾아줄때, 무수히 힘든 시간들을 견뎌오면서도 한결같이 아미 아미 아미라고 불러주는 네가 고마우면서도 그 익숙함에 안녕이라는 이 짧은 말이 오늘 에서야 이렇게 눈물 나게 소중하고, 고맙고, 아름답지만 또 이렇게 가슴 찢어질지 몰랐었네! 가슴 벅찬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또 흘러내린다. 그동안 넘 고마웠고 아미들 기대에 부응하느라 너의 말대로 부끄럽지 않게 아미들 기죽지 않게 최고를 향해 하늘 높이 올라간다고 죽어라 애쓰느라 고생 많았는데 숨 돌릴 틈도 없이 또 아미들 기다릴까 완전체로 돌아오려 단단해져서 강해져서 독기 생겨서 돌아온다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또 고생하러 들어가는 너를 보내려니 더 마음이 아팠는지도...! 무조건 건강하게 무탈 하기를 2025년 6월... 정국이도 아미도 같은 방향 같은 바람으로 하루가 일주일이 한 달이 일 년이 또 다시... 몇 번의 다가오는 나날들을 서로의 응원으로 우리 서로 잘 견뎌내보자! 아미의 변함없는 굳건한 사랑과 믿음을 기억하며, 너에게 익숙지 않은 공간과 긴장감이 불더라도 오늘 그곳에서 조금이나마 정국이에게 편한 잠자리가 되기를...! 꾹하님😭 이 영상 정말 눈물 나게 넘 소중하네요. 오늘 저의 눈탱이 밤탱이 되게 만든 영상이지만, 넘 고마워요. 눌러 담았었던 눈물 실컷 터트리고 나니 왠지 정국이 보낸 마음에 위로가 많이 되고, 다시 정국이가 해주는 안녕을 보고 들으려면 잘 견뎌야죠! 꾹하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JKHOUSE_BTS_fan_account 꾹하님 저 그제도 어제도 오늘 새벽 5시까지 잠 한숨 못 자고 날밤 새니 엄마가 잠 못 자서 큰일이래서 수면제 먹고 잠들었다 늦게서야 꾹하님 댓글 읽어 내려가다 새벽까지 잠 못 이룬다는 꾹하님 보고 문득 나도 꾹하님도 자기 집에서 자기만의 공간에서 가족들과 함께여도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우리 심정도 이리 힘든데...우리도 이리 날밤 샜는데, 정작 낯선 곳에서 정국이는 그리 담담하게 마지막 인사했어도 오늘 새벽을 어떤 생각, 어떤 심정으로 그 느리게 갔을듯싶은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싶었네요. 그래도 이제 인정할 건 인정해야겠죠! 저도 꾹하님처럼 오늘 부터는 평소대로 지내려고 노력해 보려고요. 울 정국이는 거기서 아미와 자신의 미래를 위해 또 얼마나 노력하는 성격인지 아미들은 다 알자나요! 저는 꾹하님의 꾹이하우스의 정국이를 의지하며 정국이 넘보고 싶어 사무치고 그리울 때, 매일매일 정국이 복습하듯이 꾹하님의 정국이로 2025년 6월까지 살아내보렵니다ㅎㅎㅎ! 그래도 가끔 정국이 보고 싶어 울컥하면 그때는 뭐 🍺🍻🍾🍷 좀 들어마시고 🥺😢😭😭😭 또 엉 엉 한번 실컷 울고 또 정국이 영상, 노래 무한반복 🤣🤣🤣 으쌰 으쌰 기운 내서 몇 달 또 살아가고... 그럼 🙄🙄🙄살아지지 않을까요??? 😋😁 꾹하님 우리 그렇게 서로 기운 내자구요!
@@moonlight_0209 오~~술 드시나보네요 저는 술 못마시거든요 😂 좀만 마셔도 온몸이 벌겋게 되고 몸에서 안 받네요 와인도 못 마심🤣저 참 촌스럽죠 ^^;술을 좀 마실 줄 알면 슬픈날 기쁜날 감정에 더 취할 수 있었을텐데 개인적으론 술 잘 마시는 사람 부러워요 술도 못 마시는데 나이트 죽순이였다는 tmi를 던져봅니다 😂아 그리고 .. 매화님 정국이 덕질하면서 꾹이하우스가 1순위가 되면 안됩니다 다른 채널 가서 댓글 남기셔도 되고 전 붙잡지 않아요 매화님이 먼저니까ㅎㅎ 혼자 하는 덕질이 늘 외롭다 생각들때마다 편집하면서 위로 받고 (편집하면 정국이한테 집중되기때문에 잡생각이 안들거든요)또 여기 댓글로도 엄청 위로 받구요 오늘 정국이 식판 보니깐 바나나 우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나나 우유 사다가 마시고 있습니다 보구싶네요 우리 정구기 😭😭😭
@@JKHOUSE_BTS_fan_account 나이트 죽순이 ㅋㅋㅋ 저번에 저랑 꾹하님 이랑 라떼는 ... 이야기했던 적 있었어요. 저 술 잘 못 먹어요. 저도 맥주 한 캔 마셔도 얼굴 홍당무 되거든요. 그래서 정말 마셔야 할 때는 밖에서 한 캔 이상은 넘기질 않고요. 더 마시고 싶을 때는 집에서는 홍당무던 상관없으니까요. 소주는 입에도 못 대요! 맥주, 와인 정도...! 울 정국이 바나나우유 먹었군요. 울 4살 조카 왕자님 밥 먹일 때처럼 울 🐰정국이 입에 들어갈 바나나우유 상상만 해도 흐뭇하네요🤣🤣🤣 에휴 이렇게라도 기분 업 시켜서 정국이 없는 오늘 하루도 이겨내렵니당! 꾹하님도 저녁식사 꼭 드셔요! 🤗
안녕하세요! 오늘이 가기 전에 그냥 인사하고 싶어서 들렀어요. 메리크리스마스~ㅎㅎㅎ 씩씩한 척했지만 우리 정국이 라이브 두 개를 차마 볼 수가 없어서 애 들어가고 일주일이나 지나서 큰 마음 먹고 봤어요. 완전 쫄보였어요. 마음 한 구석 크게 구멍난 채로 있지만 하루하루 시간은 흘러가고 있으니까 시간의 힘을 믿으면서 내 할일 잘 하고 잘 먹고 건강하게 안 늙고 기다려 보려고요. 나는 꾹하님이 심히 걱정됩니다. 정국이의 대한 사랑이 엄청난데 마음은 한없이 여린 분 같아서...그냥 뭐 그렇다고요..내 코가 석잔데 누굴 걱정하는지. 그나저나 오늘 보니 구독자가 많이 늘었네요. 정국이 없다고 소식 없고 그러지 말기요~ 여기는 제 안식처 같은 곳이에요. 갈게요,,,
답글이 많이 늦었죠 죄송해요... 너무 너무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하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 정국이를 보내고 저도 의욕이 없네요 .. 편집도 하기 싫고 영상도 안보고 있어요 훈련소 사진을 보아도 그냥 무덤덤하게 보게 되고 ...저도 제가 왜 이러는건지 ㅠㅠ 상실감이 너무 커서 그런걸까요 .. 시간이 좀 더 필요해서 그런거라고 스스로 위로 하고 있습니다 저도 님이 걱정되네요 정국이에 대한 열정 저보다 더 엄청 나신 분인데 .. 지금은 좀 어떠신지.. 짧자 않은 시간동안 이 공간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바쁘시더라도 가끔 이렇게 소식 주세요 자주 오시던 분들이 안오시면 걱정되고 궁금하답니다 님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 고맙습니다 ^^
@@JKHOUSE_BTS_fan_account 매번 흔적을 남기지 않을 뿐이지 올리시는 영상들 빠짐없이 감사해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디데이 설정해놓고 와 아직도? 아직도? 이러고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겨울에 날이 포근하면 미세먼지 때문에 싫었었는데 애들 추운거 걱정이라 그래도 덜 추운게 낫지....해요. ㅎㅎ 못말려 우리 잘 버티고 견뎌요! 파이팅💜
님 저랑 오래 되셨는데 오랜 시간동안 영상 봐 주시고 이렇게 또 챙겨 주셔서 감사해요 ^^ 우울했는데 기분이가 많이 나아졌어요 헤헿 그러게요 미세먼지는 싫은데 또 추우면 탄이들 걱정되고 .. 내일부터는 다시 또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 하시구..탄이들..우리 정국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면서 ...힘내봅시다 저도 그럴게요 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