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사기 캐릭터 ㅜㅜ 형한테 잘 생겼다고 말해주려고 계속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랑 팬들한테 보라해라는 의미를 만들어 주는 거 아이같이 순수하다. 마지막에 민들레 꺾지 않고 무릎 꿇어서 부는 것까지 뷔 답다. 만든 곡들도 아름답고, 얼굴도 아름답고, 진짜 내면 외면 다 칭찬할 거 투성이인 우리 태태. 계속 이 순수한 모습 잃지 말았으면 :)
행복이란 단어에 ‘행’ 해드릴게요 여러분이 ‘복’해주세요 여기서 그냥 알았다 저 사람 진짜 저 순수한 마음 진심이구나.... 민들레 씨 저렇게 부는 사람 저 태어나서 처음 봤어요...꽃 한송이라도 허투로 대하지 않는 사람 본인 무릎을 꿇어서라도 저 한송이를 지켜주겠다는 저 마음이 정말 아름다워요 그래서 그런지 태형이가 만든 곡은 다 하나 같이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천사같달까요...?
정말 너무 정말 이쁜 뷔~ 맘이 예쁘니 생각도 예뻐지고 말도 예쁘게 나오는거겠죠~ 겉으로만 잘보이려고 하는게 아닌 진심으로 말 한다는게 느껴져요 순수하다는게 어떤거였지? 한참 잊어버리고 살았어요ㅎ 늦덕이라 데뷔초때 영상을 요즘 찾아보게 되는데요, 뷔를 보면서 알아졌어요^^ 이런거였지~저런거였구나~ 전 뷔를 보면 웬지 가슴이 아릿하고 눈물이 날것같은 이상한 감정이들어요 왜때문인지... 아름다움~ 진짜 아름다움을 만나면 사람은 감동을 하게 된데요~ 그래서 그런가~ 뷔는 아름답고 그 아름다움을 알아봐 이런 예쁜영상을 만드신 님도 아름다우세요^^ 쵝오👍
태형님 말하는 거 너무 예쁘지 않나요...진짜... 촬영을 하든 안하든 그냥 엄청 말은 예쁘게 하는 거 같아요...너무 예뻐요 진짜 ㅜㅜㅜㅜ 석진님이 맏형이라 다행이고, 남준님이 리더라 다행이고, 윤기님이 현실적(?)이여서 다행이고, 호석님이 밝고, 희망차서 다행이고, 지민님이 애교가 많고 귀여워서 다행이고, 태형이가 말을 예쁘게 해서 다행이고, 정국이가 막내라 다행입니다. 여기서 단 한명이라도 없었음 지금에 방탄소년단을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주절주절 써서 좀 이상하긴 한데 오늘도 예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