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Buddha went to a village to go to Buddhist pilgrimage. A little boy was crying a little. 'Why are you home?' 'My father ruined my house because of you.'
지눌스님이 얼마전 제꿈에 나와서.. 세상은 어떻게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가 중요하다 하셨습니다. 얼굴이 생생히 기억이나서 인터넷으로 지눌스님 검색을 해보니 수염이 있고, 제꿈에서 본모습과 똑같았습니다. 저는 그스님 인터넷으로 그날 처음봤습니다... 신기한일이네요..^^
세상사 맘먹기 나름이죠. 모든 행복과 불행이 마음에서 비롯됨을 잊고 사는거 같어요. 실제로 불행한 일은 일어나지도 않었는데 말이죠. 저희 어머니는 아들을 우선시 하는 편애를 합니다. 다리 수술을 하셨는데 아들집만 고집하거든요. 저는 아들의 인간성을 알기에 나중에 재산 다 뺏기고 나면 버려질 것이란걸 압니다. 그래서 맘이 너무 괴로왔는데 어머니 선택이고 고집이 쎄고 저를 무시하는 말과 행동이 도를 지나치드라구요. 돌아가실려고 정을 떼시는구나 힘든일 안시킬려고 저러시는구나.그냥 제나름대로 생각했어요.
늘 마음이 무거울때 마음의 위안을 받는 채널입니다. 중생이지만 듣는 동안은 일시적이나마 깨우침이 드는게 천년동안 어두웟던 동굴이 불을 키면 순식간에 밝아지듯 저도 그때 그때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다가 천년동안 밝던 동굴에 불이 꺼지면 순식간에 꺼지지만? 순식간에 불이켜지는걸 접하는게 어디야? 어둠이 쭈욱 가는것보다.한번씩 밝아지다보면 분명 무의식은 알아차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