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미아라고 하면 그냥 탱크나 밀정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스무님 덕분에 타미아가 이 정도라는 사실을 알게 됐네요. 아직 초보지만, 반다이의 건덕이라 건담만 샀는데, 이제 반다이에 대해 재고장난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떠나려 하는 터에 타미아를 알게 됐네요. 이제 타미아의 세계로 떠나야 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젠 타미아의 세계로 고.....하려는데, 솔직히 타미아 너무 필요없이 디테일한 거 아닌가요? 보통 아카데미 같으면 디스크랑 브레이크를 붙여 놨을텐데... 게다가 스무님이 "왜냐하면 그것이 모델러니까요~" 캬....스무님 팬이 될 것 같네요. 추천 꾸욱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