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일본팬분들 진짜 좋았을 것 같음..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다른 가수의 콘서트 인트로 중에서 드라마를 찍는다던지, 가수의 세계관을 담은 “나” 중심의 영상은 봤는데 빙키봉을 들고 일본의 골목을 돌아다닌다던지 도쿄 거리와 타워를 보며 뉴진스가 즐거워 하는 모습이, “너”의 모습도 많이 담은 것 같아서.. 암튼 항상 비주얼적으로 배울 점이 많아서 미술하는 사람으로서는 덕질을 안할 수 없는 뉴진스 (대퓨님)
That made me so emotional and I’m not even from Japan. Thank you Min Hee Jin for bringing these girls together and sharing such beauty,youth, and love to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