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운대에 이런거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아주 오래전부터했다 나는 해변쪽에 만드는걸 생각했지 엘시티가 건축될것은 생각도 못했고 워터풀도 생기게 될줄은 더 생각못했다 항상 아쉬운게 해운대는 해변말고 볼것도없고 놀것도없고 쉴때도 없어 젊은이들이 이제 떠나는데 워터풀 생긴것은 다행이다 잘되어서 호황이면 좋겠다 저기서 편하게 쉬고 음식도 먹고 바다로 나가 해수욕 일광욕 다 할수있으니 이번 휴가철에 많이 올것같다 미어터질수 있으니 관리 잘하고 원만하게 운영이 되어야 하겠다
오늘 다녀왔는데 전 오후 3시쯤 가서 뽕뽑고 왓어요 주황색 슬라이드 6시 이후에 사람없어서 연속으로 탔고 튜브도 저녁엔 10분도 안기다리고 탔어요 (일요일) 전 돈값충분히 했고 또 갈 의향 잇네요 아쉬운건 안에서 생수도 2500원 사먹어야하고 저녁먹고 구명조끼 빌리고 뭐 마시고 하니 2인 기준 8만원정도 더 썻네요 ㅋ 삼다수 작은거 2500원 만 아니면 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