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한 여름동안 뜨거운 햇빛에 시청용(?)으로만 사용되던 핀든하우스의 뒷마당을 본격적으로 꾸며보기로 했답니다
잔디도 예쁘게 다듬고, 갖가지 꽃들과 나무들을 심구요
그.리.고
카페 사장님의 아이디어로 하얗고 텅빈 벽에 벽화를 그리기로 했어요!
카페 내부와 마당 외부 모두, 핀든아트의 그림으로 풍성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잔뜩 힘입어-
벽화 에피소드를 포함해 저의 하루를 브이로그로 남겨보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The cool autumn breeze is starting to blow.
We've decided to decorate the back yard of the Findenhouse, which has been used only for the viewing(?) during the summer because of the hot sunlight.
We trim the lawn, plant flowers and trees.
Furthermore,
with the idea of the cafe owner, I decided to paint murals on white and empty walls!
Both inside the cafe and outside the yard, he said, it would be great with Finden Art's paintings.
I've take a video my day in vlogs, including the murals work.
I hope you enjoy it.
If you have more questions, please leave them in th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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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든하우스 #브이로그 #벽화
21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