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l ... long goodbyes (가사) 

이노래 왜이리 마음이 아리는지...밤에 자기전에 듣는데 슬프고 눈물이 난다.. 19살부터 49살까지 시간이 필름처럼 지나가...

12년전 논산가는 차안에서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와서 눈물 흘렸는데 들을때마다 눈물 나오네요 ㅠㅠ

1박2일 외국인 노동자편 bgm으로 나왔는데 펑펑 울다가 찾아봅니다 가사가 좋네요^^

최고닷~👍👍👍👍👍👍👍 정말 아름다운곡이죠..... 어려서 듣고 제목을 몰라서 못듣고있었는대 우연히 발견. 여기서 듣게되내요 감동스럽습니다 해석도너무 좋쿠요 감사드립니다 구독누르고갑니다

외계인이 저를 생포하고...죽이기 전에...이 지구상에서 들려주고 싶은 뮤직이 있나? 라고 물어 봤을 때 들려주고 싶은...

너무 슬픈 노래 언젠간 다 떠나야 하는

넘 좋아요 해석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는 단순하지만 음막이 오랫동안 마음에 머무는 그런 곡이네요.

명곡

예전 베스트 극장 삽입곡으로 알게된 곡인데...정말 가슴을 후벼판다는게 이런걸까요? 특히 기타솔로...아...ㅅㅂ

내한공연 올때까지 숨참고 기다릴게요.ㅎㅎ

고맙습니다!!! 음악으로 분위기 표현하고 대화를 하는... 그 중에 생각난... Creep, I'll have to goaway...

동독을 탈출한 사람의 감정에대한노래

👍

넘좋네요 분위기 와

ㅠㅜ

이게 남녀의 달달한 이별이야기가 아니라 과가 독일 동서분단의 아픔을 이야기한게 아닌가 싶네요. 앤디 레이티머의 기타솔로가 너무도 아름다운.

시골보다 도시를 찾아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온 어떤 여자의 회상. 을 관조하는 표현. 변명을 말할때 아름다운 음색. 마지막의 아름다운 기타솔로. 우리는 이 노래를 아름답게 들을수 있는가.. 아니 인생이란 기타 솔로처럼 자기가 편하게 생각하기 나름인가.

떠나간 엄마를 이해하고픈 자식의 노래아닌가요?

그녀는 왜 떠났어야 했을까요? 이유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