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no de Santiago] Ep. 9 based Hostel in Tosantos • Giant Paella • Together and Alone • Burgos 

귀여워....정주행다하고 즐겁게 보고잇어요 응원합니닷😊

이번 추석같은 긴 연휴에는 한 번에 몰아 보면 넘 좋을것 같네요. ㅎㅎ 조오금만 더 모이면 곧 1천명 구독자 되네요. (기운을 담아) 미리 축하드려요. ~~

츄레리아 가셨네용.. 거기 맛나죠.. 다른곳에 (레온이었나..)새벽부터 아침까지만 반짝 여는곳이 있는데 거기가면 럼 같은 술 주는데 거기에 츄러스 찍어먹으면 새롭습니다.. 어차피 릴별님은 못먹겠지만.. 이후에 가시는분들은 참고요~

Ep. 9 episode spesial kamar mandi 🤣 Mungkin karena kamu banyak minum air hehe Oh iya di menit 16:01 🥰 Terimakasih untuk tambahan durasi videonya 👍🏻 ☺️ dan terimakasih untuk kerja kerasnya 👣🍀

Hola Ester, Que pena no haber bordeado el río, la paella tenía buena pinta. Como dice el comentario anterior, yo también creo que la catedral de Burgos es la más bonita del camino. Atapuerca es patrimonio de la humanidad y considerada por sus restos arqueológicos como cuna de los primeros europeos (un millón de años) Espero que esas malditas ampollas no te den más problemas. Ya falta menos, que tengas un buen camino.

토산토스 아리랑 불러주시는 할아버지 아직 잘 계시는군요 ㅎㅎㅎ 순례객 네명뿐일 때에도 저 거대한 빠에야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화살표도 있네요

토스산토스랑 아헤스 저도 같은 알베르게 갔었는데 토스산토스는 물이 찬물만나와서 냉수샤워했어요 ㅋㅋ 너무 추웠어요 개인적으로 부르고스 대성당은 까미노중에 제일 멋있었던거 같네요

응애 나도 데려가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