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Sleeping Positions and the Meanings, Find Out How They Feel 😴💤 

와 신기하다.... 저희 아파트 근처에 있는 상가빌딩의 고양이가 길바닥에서 햇볕 내리쬐는 곳 밑에 네번째 자세처럼 있어요 ㅋㅋㅋㅋ.... 사람도 지나다니는 데 저러면 따시니까 그런가 했는데 심지어 편안한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알못인 제가 어쩌다보니 태어난지 10일쯤된 치즈를 데리고오게 되었습니다. 어미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책임지는거 무서워 모른척했는데 5시간뒤에 가보니 두마리가 그자리 그대로 웅크리고 울고있더라구요ㅠㅠ한마리는 이미 온몸에 벌레가 알까놓고 나머지 한마리도 군데군데 알들이 보이고...우선은 살리자고 데리고왔는데 더 약한애는 하루를 못버티고 죽고 남은 한마리 2주넘게 3시간마다 분유타서 먹이고 배변시키고..그렇게 키운지 3개월이 지났네요^^;; 고알못이라 인터넷부터 유투브까지 다 찾아보고 하나씩 배워가는데 그중에서 미야옹철님 설명이 귀에 쏙쏙들어와 자주 찾아서 보고있답니다. 우선은 살리고 좋은분께 입양보내자 생각했는데.. 키우다보니 고양이는 사랑이구나를 깨닫고 이제는 보내면 제가 못살것 같아 평생 밥이랑 물은 책임져줄께~~ 라며 집사생활에 적응중이랍니다ㅎㅎ 좋은 영상들 많이 부탁드려요~ 오늘 영상도 보면서 아..우리단추가 다행히 잘 적응하고있구나~ 라며 팔불출집사는 위로받고 갑니다~^^

저희 고양이가 평생 옆으로 자다가 갑자기 식빵 자세로 있길래 병원데려가보니 폐수종이더라구요ㅠㅠ 다른분들도 자는 자세가 달라지면 꼭 한번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저희 집 냥이는 저랑 같이 자는데 한 3분 정도 식빵자세>5분 정도 누워서 턱괴는 자세>10분정도 옆으로 누운 자세>남은 시간 벨리업 자세로 자면서 점점 자세가 바뀌는데 좁을까봐 저는 벽에 달라붙어서 잡니다.!ㅎㅎㅎ

1:05 앉은 자세로 꾸벅꾸벅 2:25 식빵 굽기 3:16 비스듬히 누워 턱 괴기 4:10 옆으로 털썩 누워서 자기 5:45 벨리업 자세 8:25 뽀너스 근데 저희 언니네 고양이 중 한마리는 앉은 상태에서 머리만 바닥으로 콕 내려서 자는데 왜 그런걸까요..?

의외로 강아지랑 고양이가 사이가 좋은것 같더라고요🐶🐱

자세마다 고앵이가 점점 수의사님 가까이로 다가오는 편집 넘 조아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일러도 넘 귀여워요

우리집냥이는 벌러덩자다가 새벽엔 나에게 팔베개하고 안겨서자요~넘 사랑스럽죠

오늘도 고없파는 지식을 쌓습니다,, 언젠가 꼭 준비가 되면 고양이님을 모실테야..

대범이는 정말 화가 난걸까요??? 미야옹철님.. 대범이가 화났는지.. 집사가 화를 조장하는지 알고 싶슴미다.. 대범이의 진심을 알고 싶슴미다. ㅋㅋ

딱! 소개해주신대로 입양 온지 3주된 아깽이가 우리 집에 편함을 느낀다니 정말 좋은 소식인 선물같은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도도도 말씀해 주신 대로 누워서 잘때 있고 식빵 굽는 자세로 잘때도 있네요~ 그러다가도 저희딸이 안들어오면 기달리는건지 야옹야옹 하면서 딸 방을 자꾸 긁어대네요~♡ 딸이 들어오면 저희랑 같이 자다가도 딸만 쫒아다니다가 딸이 딸방에 들어가면 같이 들어가서 딸이랑 같이 있어요~♡어떨땐 질투가 날 지경이예요~

제 팔이랑 다리를 팔베개 용도로 쓰는건 좋은건가요?

진짜 고영이는 왜케 뭘해도 다 귀엽지? 진짜 무슨이런생명체가다있나싶고 요망함

맨날 옆구리나 다리사이에 와서 발라당 자는 우리 애기... 새삼 감동적이고 고맙고... 🥲 근데 명철쌤 고양이 흉내낼때 세상 행복해보이셔요...🤣

내일 고양이 보러 친구집가요!!! 미야옹철 보면서 얻은 고양이 지식 총동원 예정 🙆🏻‍♀️🙆🏻‍♀️

울 집 둘째 냐옹이는 꼭 제 얼굴위에서 아님 목위에 걸쳐서 자는데 절 너무 사랑해서겠죠??????ㅋㅋㅋㅋㅋ 숨막히지만 햄보케..

이 영상을 보고 큰고양이가 잘 배워야 할텐데.....

제가 신혼집에서 고양이들 델꼬있을땐 배를 드러내고 잔적이 없는데 친정에선 매일매일 배를 하늘로 향하여 주무신다는군요...이거 제가 주인님들께 서운해도 되는 부분이겠쬬...?

자리를 옮기자 여지없이 탈출하는 애기씨... 보기힘들다...

다른 시간엔 친한 척 안해주는데 간식줄 때랑 잠잘 시간에만 가랑이 사이에 와서 냥이는 편안히 자요 저는 뭐 불편 그 자체지만 우리애가 귀여워서 참고 삽니다 ㅋㅋㅋㅋㅋ

눈 가리고 자는게 빛을 가리려고하는거였군요~ 어디가 불편한가 걱정되고 궁금했는데ㅎㅎ 귀여워라~>_

ㅋㅋㅋㅋㅋ오늘 주옥같은 자료화면이 많네요 ㅠㅠㅠ 남의집 고양이… 귀여워…….

주인님이 한 소심하는 소심냥이신데 대자로 잘 주무시는걸 보니 집이 편하신가봐요ㅎㅎ 다행이네용☺

혹쉬 털청소하는 브이로그 가능하실까요😂

우리 고양이 자는 자세 자랑하고 싶어지는 영상이었어요

매번 보는 자세들인데 오늘에서야 이유들을 알게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저희 고양이.. 처음 데려오고 한달도 되지않았을때 부터 사람처럼 벌러덩 누워서 자구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잘 자더니 지금두 벌러덩 누워서 자고있네요ㅋㅋㅎㅎㅎ 그만큼 편하단 뜻이니 제가 다 편해지네요ㅎㅎㅎ 사모님 애기씨도 잘 보구갑니다❤️

눈가리고 웅크려서 잘때 젤귀여움~

우리집 고양이 발라당하고 자요 ㅎㅎ 정말 편한가봐요 ㅎㅎ 자는자세화 패턴으로 아픈거까지 유추할수 있는 꿀팁 정말 감사드려요! ^^

넘나 정확하신 것... 벌러덩 우리 애기 아프면서 계속 엎드려서 자요ㅠㅠ 병원갔다오고 나선 불안한지 더 불편한 자세고ㅠㅠ 넘나 속상합니다. 빨리 다 낫고 다시 벌러덩으로 돌아오길...😭😭

살구라는 길냥이가 제 무릎에 냥모나이트 자세로 눈가리고 잘때가 많았는데….저한테 많이 안정감을 느꼈나 보네요… 작년새해 하루전인가 갑자기 없어지고 나중에 죽은채로 발견해서 갑작스러웠는데…. 제가 만난 길냥이 중에 정말 애교 많았던 고양이였는데 잘살고 있으면 좋겠어요

병원에서 서서자는지 앉아서 자는지 어떻게 알지 했는데 아맞다 이 형 수의사였지 고부해에서 자꾸 보다보니 강형욱 아저씨처럼 행동교정사인줄 착각해버렸지 뭐얌 그러고보면 응식이형 명철이형 채현이형 전부 수의사였네

우리집 고양이는 천하태평 내세상 자세로 주로 자는데요. 선호하는 자는 자세 중 앞 뒷발을 모두 쭉 앞뒤로 뻗고 엎드려서도 자세도 있어요. 슈퍼맨 날아가는 모습처럼요 ㅋ 이것도 편하니까 겠죠? 쿠션에 얼굴 콕 박고 잘때도 있는데 그건 너무 밝아서 일수도 있겠네요 :)

새침쟁이 인줄만 알았더니 침대에 올라와 몸을 딱 붙이고 있구 배에올라와 꾹꾹이하고 '너에게 나를 맡긴다~' 였구나? ㅎㅎ 이쁜거 같으니라규~^^

애기씨 계속 옆에 있어줘...

14일 새벽에 만난 고양이를 15일 오후에도 또 만났는데 보자마자 눈깜빡거리면서 야옹거리길래 따라오라고 했더니 진짜 집 안까지 따라와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일단 잠시만이라도 집에서 쉬게 하자고 했더니 그냥 오자마자 벌러덩 누워 자더라고요...

저희냥이는 저나 엄마가 이불안에서 다리 굽혀서 세우면 동굴느낌 드는지 그안에서 자더라구욬ㅋㅋㅋㅋ졸귀탱 ㅜ

주인님들한테 무한 신뢰 사랑 받고 있는 집사였네요 ㅠㅠ 행복 감동 😭

우리집애들은 걱정이 진짜 1도 없나보다;;

미아옹철샘 애기씨 사모님 넘나 이쁘고 착하네요^-^집사님 최고십니다ㅋ

주로 만세를 부르며 누워잡니다. 유관순의 후예라고 생각하며 지켜보지요.

오늘 니트 너무 예뻐요..! 거실 인테리어까지 어우러져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제대로네요^^

ㅎㅎㅎㅎ 지금 소파에 누워 보고있는데...슬금와서는 제배에 등을 붙이고 꼬리를 살랑이며 잠들었어요....넘 이뻐...저 사랑받고 있는거 맞죠?🥰🥰

앜ㅋㅋㅋ 제가 예전에 봤던 저희 학원 상가 지하에 있는 부동산 고양이 호리는 몸을 둥글게 말고,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자더라고요 ㅎㅎ 그게 생각나네요!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던게 기억나요 ㅎㅎ

저희 냥이는 벨리업자세로 많이 자는ㅋㅋ 배만져도 그냥 자요ㅋㅋ티비도 벨리업자세로보고 귀여워 죽겠응 편한자세는 다 저한테 하네욤

사계절 내내 더워도 추워도 냥모나이트 자세를 고집하는 우리집 냥냥이는 ,,, 살아있는 화석일까

미야옹철님 계속 보고 있으니깐 사람필터 씌운 고양이 같아욤 ㅋㅋ

하나뿐인 리클라이너 쇼파에 딱 네모 모양으로 찡겨서 코박고 자요.. 숨은 쉬어지나 걱정될 때가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오는 길고양이가 데크에 박스 접어서 깔아둿더니 옆으로 다리쭉펴구 세상모르고 자더라구요 ㅎ 우리집이 편한거구낭

선생님. 저희집 냥이는 길양인데요 어느정도저한태신뢰를가진다고생각해요 껌딱지거든요ㅎㅎ잠잘때 제팔에 배를올리고자는것도 편하다는거겟죠??ㅎㅎ

울집 냥이 길냥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천하태평형으로 바뀌어가는 중이에요 ㅋㅋㅋㅋ 잘때 쩍벌냥입니다

집사된지 이제 겨울 4달 우리 아가는 3번,4번,5번 자세로 자고 그 중 벨리업 자세가 제일 많네요. 잘하고 있구나 용기 얻고 갑니다.

7년째 집사인데 그동안 관리를 이런저런이유로 아니 못해줬는데 그동안 쌤 영상보며 반성하고 각성했어요!!,미안한 집사맘을 혼내시는게 아니라 각성시키면서 격려하며 도움을 주시는 말이 다른 고양이관련유튜버님보다 넘 위로되고 더 잘하게됩니다♡

우리 메리는 거의 일상을 3번째와 4번째자세로 자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오!!!메리 배보이고도 잘자요 진짜 천하태평해 보이긴했는데 역시 편안하단 거였네여ㅋㅋ 잘때 확인할수있는 1분에 호흡수가 몇이여야 정상인지 그확인할수있는게 기억이 안나는데ㅠ 그것도 컨텐츠 부탁드려용~ 오늘너무 유익했습니다~

다묘가정인데 1번부터 뽀너스까지 자는모습별로 저희집에 다있네요 ㅋㅋㅋㅋㅋ 확실히 아이들성향에 따라서도 그런가봐요~영상보면서 자세와 거리 더 가까워질수록 넉살좋은아이들이라서 웃었어요 ㅎㅎ 괜시리 아 내가 그래도 애들에게 어려운존재가아니구나 하고 뿌듯해지네요:>

저희 애기! 입양한 지 한달 반 정도부터 벌러덩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턱괴기, 옆으로눕기, 벌러덩 위주로 보여주는 고양이...! 그리고 제가 누워있으면 저를 베고 자는 것도 좋아합니다! 아기천사...!

아하...무릎 위에서 암모나이트 자세로 자는게 추워서 그랬구나...작정하고 쉬는정도면 내 허리와 꼬리뼈 두, 세시간 좀 고생하고 말지 뭐 허허ㅠㅜ

ㅋㅋㅋ 집에서 재택하거나 저녁에 조명있을때 애들이 눈가린 그 자세로 잘때 있는데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나이키자세 일자 자세 등 널브러짐요 ㅋㅋㅋㅋㅋㅋ

00:26 애기씨 야옹~~~~~~~~~~~~~~~~~~~~~꺄악~~~~~~~~~~~~~~

우리집 고양이는 제가 자려고 누우면 다리 사이나 엉덩이뒤에 와서 몸을 붙이고 누워서 제가꼼짝 못할 때가 많아요.. 꼭 제옆에 자려해서 남편이 질투한답니다

이불덮고 있으면 근처로 와서 몸붙이고 눕는 고앵이...근데 내가 가까이가면 ㅌㅌ...쳇

일주일 가출하고 돌아온 고양이가 밥먹이고 씻겨주니 벌러덩에 입벌리고 코도 골고 자더라구요 쿡쿡 찔러도 절대 안일어남 ㅋㅋ 안쓰러우면서도 웃기고 귀여웠어요. 집나가면 고생이다 를 느꼈겠죠?ㅋㅋㅋ

3:28 갑자기 귀여움이 훅 들어오네..

이 영상보고 마음이 뿌듯해졌어요! 우리 주인님은 집이 몹시 편하시구나 하고 안심하게됐네용 ㅋㅋㅋㅋ 같이 잘때도 꼭 겨드랑이에 엉덩이끼고 얼굴 기대서 자거나, 혼자 잘때는 정말 침대 한가운데서 배까고 자는바람에 불편하게 쪽잠자기 일수인데 ㅠ 그래도 주인님이 편하고 안심되서 그런다니까 집사는 앞으로도 환경유지하는데 힘쓰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열두시 지났으니 벌써 주인님 뫼셔온지 3년 되는 기념일인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뇌물로 아침엔 주인님 좋아하는 닭가슴살 삶아줘야겠어요 !

벌러덩은 놀때만? 해여 ㅋㅋ

고양이가 사람 머리옆에서 자는 이유는 뭘까요?

저희애는 불 꺼지고 어두울때도 눈가리고 자던데 그냥 자는습관인걸까요 ㅋㅋㅋ

0:32 왼쪽 아래 자고있는 사모님 너무 귀여워요...

혹시.. 슈퍼맨처럼 배깔고 엎드려서 뒷다리를 쭉 핀게.. 꼭 친척오빠가 침대 위에 엎드려서 폰하다 잠든것 마냥 자는 자세는.. 대체 뭘까요...?😂😂

지금 고양이 자고 있네요

제가 3일 전에 파양된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고양이가 화장실만 갔다 나오면 누가 따라오는 것 마냥 엄청 급하게 뛰어 나오는데 왜 그런 걸까요..?ㅠㅠ

저희 고양이는 제가 옆으로 누워자면 옆구리에서 잠을자요 왜 그런거에요

저희집 주인님은 거의 맨날 발라당 밸리업으로 자는데.. 대체 얼마나 무념무상 천하태평 편안한거죠ㅋㅋㅋ 성격 츠암.... ㅋㅋㅋㅋㅋ

자는 모습도 어떻게 저렇게 귀엽지 하..

저희 집은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집고양이와 길에서 태어나고 자란 길고양이와 함께 지내는데, 집고양이는 잘 때 늘 벨리업 자세를 하고 자고, 길고양이들은 벨리업 자세를 단 한번도 안하고 자더라구요. 아마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작은 생명체도 무한하게 자신의 상태를 표현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영특하고 또 귀엽네요..

저희냥은 맨날 제 팔 베고 자요...너무 팔저령

저희 집 고양이 사교성 키운다고 친구 한명씩 자고가기 했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 앞인데도 거실에서 벨리업자세로 편안하게 자는거 보고 보통냥이가 아니라고 생각했죠. 아직도 관종 고양이입니다.

벌러덩 배를 드러내고 자는 사모님 엄청 귀엽네요. ㅠㅠ 배방구하고 싶지만 참아야겠죠. 애기씨 미야옹철님 무릎에 편안하게 누워있는 것도 엄청 사랑스럽고. ㅠㅠ 애기씨와 사모님이 다양하게 자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애기씨 오른쪽에 있으니까 적응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고양이는 엄마를 제일 좋아해서 엄마만 집에 있을땐 배 드러내고 팔 하늘로 올리는 발라당 대자로 뻗어자는 자세하고 겨울엔 엄마 팔베개에 안겨자네용 ㅋㅋㅋ 여름엔 더운지 껴안고안잘라하고... 그리고 저랑 둘이있을땐 발라당은 잘 안해요. 제가 좀 신경쓰이는지 셀프 팔베개 모드로 자거나 더 편한자세정도로 옆으로 누워자네용 ㅋㅋㅋ 귀여운 냥이들 ㅋㅋㅋㅋ 눈부셔하는거같아서 눈 가리고 잘때 커튼 쳐주거나 이불덮어주면 살짝 눈떠서 스윽 쳐다보고 다시잠듦 ㅋㅋㅋ

우리애는 온몸을 일자로 뻗어서 자요...특히 다리 뻗고잇으면 그사이에 껴들어가서 팔다리 뒤로 쭉 빼고 턱을 앞으로 있는대로 뽑아서 잡니다ㅋㅋㅋ앞에서 보면 거의 턱만 있음

오랜만에 봤는데 그새 고양이가 많이 되셨네요

저희집 고양이는 보호소에서 입양온 지 일주일도 안돼서 밸리업으로 잤어요.. 천하태평이었군요

미야옹철님 연기력에 감탄합니다. 점점 고양이로 진화하는 듯..^^

길고양이 냥이 4개월 여자 아이 인데요 애교 많지만 할퀴고 그래요 ㅠㅠㅠ 집도 구해서 주고 밥주고 간식 주고 놀아주고 귀여워요 이름 부르면 꼬리 일자로 서서 끝부분 살짝 구부리면서 부르르 떨면서 와요 좋아서 그런가요 손 내밀면 얼굴로쓰담아요

냥이들이 자는 자세를 생각할때 식빵 굽는 자세만 생각했는데, 자는 모습을 보고 다양한 정보를 얻어낼수 있었네요. 자는 모습들도 너무 귀여운 냥이들.

냥모나이트가 추워서 그런지 몰랐네요 이불이라도 덮어줘야겠어요

우리목살이 지손으로 눈가리고 자서 정말정말 귀여웟는데 ♡ 그것또한편한마음이엿군요 ♡ 우리봉두는 엄마목살이뒤에서자요 귀염

혹싀 고등어처럼 앞다리 뒷다리 앞뒤로 쭉뻗고 자는건 뭔가요 ㅋㅋ 맨날 마루에 고등어가 자고잇어유..

4:25 눈뜨고자는 김사모양

저희 고앵이가 넘나 천하태평이란것을 알았습니다.. ㅋㅋㅋ 읔ㅋㅋ

미야옹철 선생님, 요즘 착시현상매트에 고양이가 아무 반응을 하지 않는 영상을 봤어요. 고양이들은 인간들이 느끼는 착시현상을 느끼지 않나요?? 인간들은 무서운데.. 고양이들은 엥?? 이게 왜?? 라는 느낌이더라구요. 냥이들은 시각이 뭔가 다른걸까요

저희집 고양이들은 한마리는 저한테 찰싹 붙어서 팔베개해야자구요 다른한마리는 사람처럼 배보여주면서 뒤집어서자요..ㅎㅎ 주인을 신뢰하는자세라니 행복하네요😋

그래서 미야옹철님은 어떤 자새로 주무시나요?.?

저희 집 애는 보일러선 지나가는 곳엔 꼭 밸리업 자세를 하고 눕더라고요 그때마다 배방구 하는데 꿈쩍도 안합니다ㅋㅋㅋ😂 병원에서도 예민한 애는 아닌 것 같다고 하셨는데 걱정없이 사는 천하태평이인가봐요

ㅇㅎ늘도 애기씨는 귀엽군뇨.. 저번에 지인분이 잠깐 맡기신 고양이가 있는데 맨날 벌러덩 자던 애가 발정기 시작하면서 식빵 자세로 자는데 발정기때는 원래 자는 자세가 바뀌는 건가요 아님 어디가 아픈 건가요..?ㅠㅠ 여자아인데 발정기 도중 수술은 안좋다 해서 아직 손을 못대구 있어요..ㅠㅠ

고양이들이랑 항상 같이 자는데 두마리가 항상 제 몸 위로 올라오는데 복 받은 집사여따

홀 1등일까여 …? 기분도 척 척 아는 집사 한번 되어볼게여 감사합니다 ^_^*

아닠ㅋ궂이 에어컨틀어놓고 엎드려서 유툽보고있는데 내눈앞에와서 냥모나이트하고 손좀 잡았더니 꼬리팡팡하고ㅠ 내눈앞에 니가왔자나~~~!!ㅠㅠ 그래서 결국 이불덮어줬어요ㅠㅠ 늘 배 까뒤집고자는 춘심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