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이 19년 차, 고향을 떠나 분투하듯 일상을 살고 있는 안무가의 자전적 이야기. 한꺼풀씩 의상이 걷히고 몸 곳곳에 남은 치열한 삶의 상흔이 드러난다. 다시금 희망을 가지고 뛰어나가는 무당벌레의 옆에 오늘도 바삐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소환해본다. #춘천공연예술제 #홈딜리버리 #온라인공연 #살아내기 #흔적 #위로 자세히보기 www.ccaf.or.kr/
Это прекрасно. С момента как остановилась музыка пошли мурашки. Каждый увидит в этом танце что то свое и это восхитительно. Искусство дано чтоб вызывать эмоции и соединять непохожих похожим. ❤❤❤
![[CCAF] 무용 | 아하 무브먼트 - 무당벌레의 꿈 Ladybug’s Dream](/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