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본다. 어쩌면 잊고 지냈을지 모르는, 마음속 어딘가에 지니고 있을 따뜻함을 떠올린다. 몸으로 그리는 동화이자, 어린 시절 곁을 지켜 주었던 상상 친구와 같은 포근한 온기를 지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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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만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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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