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반짝 빤짝 응원봉이 뭐라고 우리 총명한 로건이를 울먹이게 한건지 ㅎㅎ 담부터는 무조건 멋진 장비 하나는 먼저 사게해야 할 듯하네요. 아기 천사 로건이와 헤일리 모두 엄청난 집중력과 인내력을 갖고 있는 것이 눈에 보여요. 무럭 무럭 잘 자란다면 멋진 어린이가 되겠지요?
지금 중1된 딸도 뽀로로는 자기 어린시절이라네요. 아이들이 어른인척 하는 초등 고학년에도 뽀로로 주제곡 나오면 다들 즐거워했다고~ 저는 시크릿쥬쥬 콘서트가서 오그라들었던 기억이..ㅎㅎ 너무 씩씩한 엄마여서 그런지 공주 콘서트는 힘들었어요. 로건이 곧 뽀로로파크 방문하겠네요~ 아가들의 최애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