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깻잎? 5:12 배고파? 먹어도돼 너무존나미친 귀엽다ㅜㅜ 5:26 엄마 그 그 애기 만들어줘 5:42 어떤 애들은 없고 어떤 애들은 있어 그래도 있으면 좋겠어 찬영이 5:52 눼! 5:57 애기랑 같이 놀고 시포 6:18 가깝지 가깝지 히 13:06 이때부턴 표정이 레전드 ㅋㅋㅋ
세상에.. 기억에 이 다큐 2000년대 후반 쯤 본방으로 보고 윤상 씨 아들 너무 귀여워서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라이즈라는 보이그룹이 추천영상에 떠서 보다가 멤버가 낯이 익어 이 다큐 찾아보니 찬영군 맞네요. 깻잎 따주던 장면, 동생 만들어달라는 장면 등등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나서 감회가 새로워요. 나경은 아나운서가 윤상 씨 작업실에서 보랏빛 향기 부르고 그걸 윤상 씨가 나경은 아나운서 목소리를 능숙하게 기계로(?) 만져줬던? 장면도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찬영군이 멋지게 자란 것도 넘 신기해요. 좋은 아이돌로 성장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