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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NA is a project launched by Polarfront in 2021 to explore the boundaries and possibilities of improvisation, and at the same time to study various platforms that can connect the audience and performers' breathing in electronic music performances with improvisational elements.
We are concentrating on creating a chaotic aesthetic harmony where irregularities and regularities are mixed through various transformations and experiments of sounds created by nature and humans, and through this approach, we want to bring out a new experience for the audience and performers.
Currently, CHALNA is active as a producer and live performer of 'PF LAB', and is conducting collaboration performances with various artists other than sound.
CHALNA (찰나) 는 즉흥연주의 경계와 가능성을 탐구하고, 동시에 전자음악 공연에서의 관객과 연주자의 호흡을 즉흥적 요소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연구하기 위하여 2021년 Polarfront 에 의해 시작 된 프로젝트이다.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사운드를 다양한 변형과 실험을 통하여 불규칙성과 규칙성이 혼재 되어진 카오스적인 미적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접근을 통하여 관객과 연주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현재 ‘PF LAB’ 의 프로듀서, 라이브 연주자를 주축으로 활동중이며, 사운드 이외의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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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Miho no Matsubara, Japan
물밀듯 밀려오는 행복에 가슴이 벅차올라 세상이 찬란하게 빛나 보였다. 하지만, 순식간에 휩쓸려가는 그 행복을 붙잡지 못해, 나는 자책하곤 했다. 이런 날들이 거듭될수록, 그 불안정한 파도 같은 감정들은 일상의 한 부분처럼 익숙해져 갔고, 그 파도들이 불순물을 걸러내듯 내 내면을 정화시키고 있었다. 파도처럼 감정의 물결도 나를 새로운 모습으로 이끌어 주었다.
Tolez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이자 일렉트로닉 뮤지션이다. 엠비언트 하우스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2017년 Zelot ‘Love Comes To Me’ 첫 발매에 이어 2019년 ‘floating time’ 을 발매하였다. 그 후 Tolez 라는 활동명으로 새로운 음악의 첫 발자국을 시작한다.
He’s korean producer and electronic musician based on ambient house genre. He began his career as ‘Zelot’ and released a first single called ‘Love Comes To Me’ in 2017 and another song ‘Floating Time’ as a second in 2019. Then He changed his name to ‘Tolez’ to take new step into his career.
15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