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 나 9살 눈오는 크리스마스날 비비탄총이 갖고싶다던 내 말을 듣고 어디선가 구해오셨지 .. 해가 뜨기도 전 이른시간, 아들 놀래켜주려고 몰래 내 머리맡애 두고 가려다가 자고있던 내 손 밟고 내가 아파서 깨니까 놀래서 내 이마빡에 선물 떨어뜨리셨지… 덕분에 산타의 실체를 이른나이에 알게됐지만 … 부모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규남님 분량 협회에서 나왔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산타있다고 아직도 믿고있을것 같은 귀여움에 소유자 규남님, 오늘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태용 형님은... 네... 애기도 너무 귀여서 살짝 부족할 뻔한 규남님 분량을 채워주네요. 지금까지 규남님 분량 협회에서 나왔습니다. 행복한 연말 그리고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